여행 후기
베트남-다낭(박준석가이드님) 베트남에 아는형이생겻습니다
강*우 님
2023.12.04
조회 244
첫날 - 새벽 비행기 도착으로 시작하엿고 가이드님을 뵙게 되엇고 지쳐잇는 상태엿지만 첫날 부터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햇다(첫인상은 저분이 가이드를 잘하실까 의심반 상태)
두째날 - 전날 새벽 비행기 도착 호텔에서 잠을 많이 못자서 피곤한 상태엿는데 기존에 짜인 일정을 조정하셧는데 가이드형이 피곤하실꺼 같다고 전날 여행일정을 조정해서 마사지 부터 받게 되었는데 엄청 센스 넘치는 결정을 하셧다. 피로가 스르륵 풀리게 되어 여행에 큰 차질이 없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햇다.
버스에서는 1부~10부작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신다 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듣게 되었는데 스토리가 완전 대박!!!! (스토리는 비공개) 관광과 재미난 이야기로 버스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아무튼 영응싸>마싸지>쿠킹클래스>호이안 일정을 소화 하게 됨
셋째날 - 버스타고 베트남의상 사진 찍고 버스에서 스토리로 재미가 추가되고 다낭의 명소 바나힐을 가는데 비와 안개가 많이 오게 되었다.. 가이드 형이 프랑스마을은 야경도 이쁘고 골든브릿지, 폭포 등 설명을 듣고 기대를 안고 갔으나 안개와 비가…. ㅠㅠ 다음에 다시 다냥을 찾아오라는 거엿을까 ㅎㅎ 가이드님 표정을 봣을때 기상은 어쩔수 없지만 좋은명소를 못보여드려서 그런가 풀이 죽어 있는 모습을 보았고 다낭 패키지에 최선과 행복한 여행을 노력 해주는 박준석 가이드 분이 다른 가이드 분이랑은 다르다는게 마음으로 느껴졋다
마지막날 - 아침부터 반장(가이드), 부반장(현지가이드)이 새벽부터 준비한 장미 한송이를 직접 만드셔서 선물을 준비 해주셧는데 버스에서 감동의 쓰나미와 박수갈채가 쏟아졋고 오전에 들뜬 마음으러 해변에서 장미와 같이 사진 찍었고 쇼핑을 다니는데 가이드형이 팩트만으로 설명을 해주시니 믿고 질러버렷다 ㅎㅎㅎ (상품은 질이 최고!!) 또 하나의 볼거리 드래곤브릿지를 마지막으로 집가는 공항에서 끝까지 잘가시나 봐주시고 재미, 감동, 행복삼종세트인 다낭여행을 준비해주신 가이드 두분이 너무나 고마웟다
+ ㅍㅐ키지는 가이드 역활이 크다 생각하는데 정말 최고였고 베트남에서 4번째로 유명해서 다시 만나기를~~
+ 5부~10부가 너무나 듣고 싶어여.. 할말이 많지만 광고듣고 가시죠~~
후기가 도움 되었나요?
1이전 글 | 제목보다 내용이 중요하죠. |
---|---|
다음 글 | 서유럽의 전문가 이봉재 인솔자님 감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