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버님 딸2  신랑 저 이렇게 7명이 간편하게 따뜻한나라가자~해서 온 여행..판보르네오 호텔투숙 시내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외곽에 있어서 시내로 가려면 30분.현지인들만 있는곳.프론트에 어댑터도 준비안되있고 새벽에 도착해서 살곳도없고 핸드폰충전도 안되고 빳대리는없고 아침만 되길 기다리면서 압둘라만 해양공원을갔다가 오는길에 마트에들려 어댑터를 사서 호텔에왔어요 충전이 안되서보니 호텔은 정전되고 에어컨도 안켜지고 안그래도 작동안되는 냉장고는 찜통기가되고 호텔측에서는 언제 불이 켜질지 모른다고해서 빳데리12프로로 언제꺼질지 모른는핸드폰으로 간졸이며

노랑풍선 본사전화하니 해줄수있는게 없다며 호텔바꾸려면 100추가금액 내라면서 말도안도는 소리만하고 저희 책임으로 돌리시네요.호텔을 설정한거아니냐며..그럼공지를 써놓던지 패키지상품은 왜 판매하신건지 의문입니다.

 여기 지역이 정전이 되어서 어떻게 해줄께 없다면서 본인들 퇴근시간 됐다며 돈내고 옮길건지 아닐지 선택하라네요.너무 무책임하신거아닙니까?본인이 부모님과 아이와 같이 여행갔다면 어떻게 했을까요?오지체험을 하러간것도아니고 

대처를 당연히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가 무슨 한건하려는사람처럼 어이없음..

본사에서 대처를 이렇게하는게 진짜 황당했습니다.

⁠⁠⁠⁠⁠⁠들죄송ㅅ
그냥 불만 들어오면 된다고해서 기다릴겸 시내가서 맛사지받고 저녁먹고있는데 shin가이드님이 추가금액없이 오피스에서 옮겨주신다고 오셨습니다.

저희 불만들어오면 굳이 안옮겨두되요 라고하고 숙소가니 다행히 불이들어오드라구요

어머님아버님방은 여전히안들어와서 프론트얘기하니 전기를 손바주셨고 아침이되었습니다.

이런 또 전기가나가서 가이드님께말씀드리니 옮기라고하셔서 시내에있는 그란디스 호텔로 옮겼습니다.

그전호텔과

가격이동일하다고 하셨어요

시원하고 냉장고도 잘들어오고 100배좋았네요

노랑풍선에서는 책임회피하고 저희탓으로돌려서 엉망징창이된 코타키나발루의 여행에서 shin가이드님이 그래도 좋은 추억남겨주셨네요

노랑풍선을통해 다시는 여행갈일 없을것같고요

추천도안해드립니다.

하지만 가이드님뵈러 코타키나발루는 다시한번가보고싶네요

만약 코타키나발루 가셔서 sihn가이드님을 만나셨다면 행운이세요~~

굳이 바꿔주지않아도되는 방을 끝까지 책임지시고 바꿔주셔서~~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진짜노랑풍선 최악이에요

상담원도 최악 

대처도 최악

이미여행가서 현지에서 무슨일이생기면 책임1도 지지않는 노랑풍선  

저는 다시는 여기서 안갑니다

3달에한번씩 꼭 가는데

하*나투어랑 여행가야겠어요~최악위에는 판보르네오정전

밑에는 가이드님이찍어주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