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여행 후기

동심을 찾아 떠난 코타 키나발루 여행(킹콩과 함께)
조*아 님 2023.12.30 조회 25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2

갑자기 어딘가로 너무 떠나고 싶은 2023년의 끝자락.

동료 둘과 의기투합하여 폭풍 검색에 들어갔지요.

장가계를 알아봤는데, 비자문제로 불가능시점.

따뜻한 나라를 다녀오자 의견이 맞아 떠난 곳은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저녁에 떠났다가 새벽에 돌아오는 3박5일 일정이었답니다.

 

1일차.

오후 6시 비행기라서 3시전에 도착하여 수속밟다보니 1시간 연착이래요. 빨리 가고픈데 비행기 회항이 늦었다니 설레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면세점 둘러보느라 즐겁기만 했죠. 탑승구가 바뀌면서 뒤늦게 돌아오는 승객때문에 7시48분 출발. 많이 늦긴 했어요. 그래도 여행의 설레임으로 모든게 okay!!

현지도착 시각이 12시를 훌쩍 넘기고..도착해서야 다른 팀들이 코타 키나발루 공항에서 한참 기다린걸 알게 됐는데…  ㄴㅐ 잘못은 아니지만ㅎ 어쨌든 미안함을 느꼈어요. 처음 만난 킹콩 가이드님. 숫자 두자리의 듬직하고 믿음직스럽게 생긴 가이드님의 첫인상이 좋았답니다. 도착한 호텔은 가성비만큼의 퀄리티였어요.

 

2일차.

섬으로 떠나는 호핑투어.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의 니모를 만나는 sea walking은 환상..와우~~~그곳에 가는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긴가민가 참여했는데 색다른 체험이고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스노쿨링 장비를 무료 대여해 줘서 니모 친구들과 한참을 더 놀다 돌아왔답니다

왕 도마뱀이 사는 섬. 건들지 않으면 물거나 공격하지 않아요.

 

 

오후에는 썬쎝 투어와 야시장 투어를 참여했는데 왜 코타 키나발루에는 꼭 다녀와야 되는지를 알게 됐어요.

천혜 자연의 아름다움과 적도에서의 일몰..그리고 썬쎝은 현지인들에게는 자연이 주는 축복이더라구요

 

정말 감동이었고..벌써 저곳이 너무 그립네요.

저녁을 먹고 필리피노들이 주로 장사를 하는 야시장을찾아서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음료 등등. 시식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한가득 사 들고 호텔에 돌아와서 맥주파티를 했답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Tiger 맥주랑~~

망고보이~~ 장사 수완이 아주 그냥 굿굿~~!!!

 

3일차.

자유일정. 아침조식을 먹고 느긋하게 준비해서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다는 웰컴씨푸드 레스토랑에 가서 가리비찜, 오징어튀김, 볶음밥, 게요리 등등. 맥주시켜 대낮부터 배부르게 셋이 먹었는데 우리 돈으로 계산하니 55,000원쯤~~ 기가 막히게 맛있고 정말 또 가서 먹고싶네요.

 

배불리 먹고 이마고 몰 가서 두루 둘러보고 맛난 음료도 먹고 필요한것도 사고..지하에는 맛난 먹거리들도 많았다.

저녁일정은 보트타고 나가 썬쎝 포인트를 감상하고 가장 기대되는 반딧불이 투어..두둥!!!

어릴적 시골에서 자랄때 그저 여름 밤이면 흔히 보았던 반딧불이.. 어느 순간부터 볼수가 없었는지 시점도 모르겠다. 맹글로브 숲을 따라 보트를 타고 이동하면서 눈에 힘을 주고 찾았는데 반짝이는 불 한개. 

‘아.. 저런 빛이었지. 기억이 났다. 조금 더 지나니 나무 한개에서 수십개의 불빛이 보인다. 저런 모습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기억속에 없다.’

 적도인근 코타 키나발루 맹그로브숲에서 볼수 있는 장관이었답니다.

반딧불이에게 소원을 빌라는 킹콩 가이드님의 조언. 다만, 로또는 빌지 말랍니다ㅋㅋ

가족의 안녕과 건강과 안정된 삶을 빌었지요.

무수한 하늘의 별과 반딧불이가 조화롭게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사진에 담을 수 없는게 아쉬웠지만, 가슴에,기억속에 잘 담고 왔답니다.

 

벌써 4일차

여행 마지막날. 오전 자유시간. 쉬면서 이런저런 여행속 추억들을 담소로 나누고.

오후에 만나 시청사와 리카스 모스크, 소원을 비는 나무등을 돌아본뒤 공항으로 출발

담배를 끊어야 되는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는 말레이시아 담배 표지. 그래요. 다들 2023년 12월 31일로 담배랑 바이바이 하세요~

 

5일차

아침일찍 한국도착. 공항버스 첫차 시간까지 옷도 다시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따끈한 한식도 사 먹고, 맛난 커피도 홀짝홀짝

32도의 여름에서 영하의 날씨로 껑중 시간여행을 한 잊지못할 코타 키나발루 여행이었답니다

 

여행내내 좋은 곳,  좋은 기억을 선물해 주려고 노력하신 킹콩 가이드님.

시원한 웃음과 몸에 밴 친절이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즐겁게 해 주셨답니다.

킹콩 가이드님 100점입니다.

세대 최강 미녀님과 행복하시구요. 건승하시길 멀리 한국에서 빌어 드릴께요.

한국 들어오시면 잉꼬 칼국수 쏩니다~!!!!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아시아

[코타키나발루 5/6일] 준특급 밍가든 호텔 #호핑투어 #자유일정 #시내관광

관련상품

이전 다음 게시물
이전 글 이탈리아일주
다음 글 장가계 패키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