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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브레드 가이드님과 함께 한 캐나다 장엄한 로키산맥
이*숙 님 2024.02.20 조회 24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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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캐나다!하지만 아무 정보없이 무작정 나선 여행이었다.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맞아준 비로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됐지만 그런대로 운치 있는 도시여행들이었다. 벤쿠버 도시,  레이크 루이즈도 생각이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여행 이틀 후 드디어 로키산맥을 향해갔다.날씨가 안좋아 무척 걱정이 됐지만 윤용직(브레드:일명 빵) 가이드님의 안전한 운전과 날씨가 좋아질거라 안심시켜주는 얘기에 희망을 가졌다. 정말 벤프국립공원에 들어서니 파란하늘이 드러나고 주변 풍경이 선명하게 보였다. 운좋게 우리는 어마어마한 장관의 로키를 볼 수 있었다. 날씨는  가이드   인격이라더니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하려고 순간순간 애써주시는  브레드 가이드님 덕에  생각지도 못한  추억을 담게 됐다. 원래 겨울 록키는 가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날씨의 영향을 받는 곳이라던데 ..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시고 많은 배려 해주시고 좋은 팁을 주시려 애쓰신 윤용직 빵 가이드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셨던 젊고 핸썸하신  홍성두 가이드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북미

캐나다, 미서부 15일 #밴프국립공원 #5대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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