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꿈꾸듯 황홀했던 북미여행 16박 18일의 감동~
장*우 님
2024.10.22
조회 452
미 서부,동부,캐나다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며 설렘과 걱정,두려움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미 서부의 꽃 그랜드캐년/엔텔로프캐년/브라이스캐년/요세미티국립공원등 눈으로 보지 않고 서는 그 감동의 여운은 말로 표현되지 않을 뿐더러
사진으로 동영상으로는 도저히 담겨지지 않음에 눈으로 가슴으로 모두 모두 담았답니다.
미 서부의 수많은 도시와 장거리 버스 이동을 매일매일 즐기면서 여행할 수 있었던 최고의 이유는 미 서부 가이드 양기영(양키) 가이드님의
진심 어린 이야기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인솔로 여행 내내 즐겁고 유쾌했어요.
수많은 가이드들을 만나봤지만 양기영 가이드님은 진심 진정한 최고의 가이드이십니다.
양기영 가이드님이시라면 미서부 여행을 한번 더 오고 싶을 정도로 홀딱 반했습니다.
미 서부 여행 가실 때 양기영 가이드님을 만나시게 된다면 횡재하신 겁니다.
미 동부,캐나다의 여러 도시와 나이아가라폭포와 단풍이 절정이었던 몽모렌시 폭포 등 잊지 못할 모든 것들을 사진에 담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인 김창식가이드님께서 여행 내내 마치 라디오 DJ같은 멘트와 해박한 지식, 음악 선곡으로 귀호강 했네요.
관광지 엽서도 이리 많이 사주시는 가이드도 처음 봤습니다
사과,물,음료,와인 등 매일매일 사주셔서 목 마를 날이 없을 정도였어요. 여행 중간 중간마다 메이플 쿠키와 메이플 사탕까지...
이번 여행엔 날씨도 너무 좋고 가이드 복도 있었나 봅니다.
김창식 가이드님 최고! (엄지척)
한편의 꿈 같았던 진한 여운이 남네요
미주 여행을 계획하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 추천입니다.
체력을 쌓으셔서 하루라도 젊었을 때 떠나라고 경험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권유하고 같은 추억을 공유하게 해준 인생의 동반자인 친구 같은 남편(짝꿍)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짧은 후기를 올립니다.
※ 참고 사항 및 총평
- 선택 관광은 되도록 이면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으실 겁니다.
- 단체 여행이니 가이드님이 말씀해 주시는 정해진 약속 시간 꼭 맞추기
- 화장실 에티켓 (줄서기 및 통행 방해 금지 등)
- 관광지나 음식점에서는 큰 목소리로 시끄럽게 하지 않기
-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피부로 느꼈답니다.
현지에서 외국인들이 먼저 친절하게 다가와서 사진도 찍어주고 말도 걸어주고..
미소 띤 얼굴로 우리가 먼저 인사해 보세요. 서로가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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