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동유럽을 드디어!!
양*정 님
2024.11.21
조회 76
마음속으로 가고팠던 동유럽! 드디어 가게되었습니다~10박 12일이라는 짧지않은 일정에 기대반 두려움 설레임을 안고 인천공항도착!인솔자님과 만나는시간은 오전 6시 30분~미리 톡으로 안내해주셔서 쉽게 모이고 전달사항 안내받고 탑승할수 있었습니다~첫날은 긴 비행시간과 도착해서 숙소까지 도착~저녁먹고 하루일정을 무사히 보냈습니다~둘째날부터 시작된 여행일정~하나하나 다~열거할 수 없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할슈타트호수를 끼고 할슈타트마을을 산책하였고 전망대까지 올라가멋진 전경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블레드섬을 가서는 배를타고 마치 영화의 한장면의 주인공이. 된듯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아!좋다!!감탄을!!
그곳에서 먹었던 젤라또 역시 맛있었습니다~
그다음 플리트비체~자연그대로의 모습에~놀라움!아바타 2의 모티브가 되었던곳! 폭포의 웅장한 모습과 발길 닿는곳마다 느껴지는 자연의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점심으로 먹은 송어구의 맛!또한 좋았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두브로브니크!!
기대했던 만큼의 아름다움에 마음 설레이게했던. 곳입니다~~성벽을 돌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하늘과 모든 풍경! 그곳에서의 커피 한잔의 여유가 여행자로써 누릴수 있는 사치인듯!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낮에 본 헝가리의 모습도 매력적이었지만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멀리보이는 모습에도 와!!!
배를타고 가까이서 보는 아경~추운 바닷바람에도 밖에 선채로 눈앞에 펼쳐진 야경의 아름다움에 행복해하기도~
프라하야경!
우리에게 “프라하 연인"으로 익히 익숙해져있던곳!
이곳이 그곳이구나!하며 감탄!
다리가 일자가 아니고 약간 s자 모양을 하고 있다는 설명에. 한번 더~~바라보며 눈에 담았습니다 저녁 10시에 성당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듣고 숙소로 go~
다음날 밝은 날에는 전망대라 할수 있는 높에 올라가 넓게 펼쳐진 풍경도 볼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로텐부르크
아침일찍도착한 조용한마을~독일 느낌이 조금 났었나?^^
마을 구경을 하고 버스로 내려오는길~~여행내내 날씨 운이 좋았던 우리팀!! 마지막에 살짝 비가 내려 줬어요~~우리가 떠나는게 아쉬웠나???^^
비또한 이제생각하니 추억이 되었네요~~
두서없는 여행 후기 였지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너~~무 좋았습니다!!^^
다녀오신 상품
동유럽4국+크/슬 12일 #특급호텔1박 #4대도시자유시간#7대특식#2대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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