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 19일에 나트랑 달랏 패키지를 와이프와 같이이용했는데, 비행기 연착이 되어서 피로감을 가진채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피로감을 덜어주려고 노력하신 김종은 가이드님께 감사 드린다는 말로 시작하고 싶네요. 여행기간내내에 베트남 해당여행 지역에 대한 꼼꼼한 설명과 피곤할정도의 요구 사항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노랑풍선 여행사에 제한 드리고 싶은내용은 해당 패키지시 치킨과 맥주 제공 서비스가 있는데 그것보다는 현지 과일 혹은  노랑풍선을 상징하는 노란색우산을 제공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킨은 따듯할때 바로 먹어야 바삭하고 맛나는데 일정상  바로 먹을수 있는게 아니니 차라리 현지 과일인 망고등의 과일이나 혹은 더울땐 양산으로, 비올땐 우산으로 사용할수 있는 우산이 더 실용적일듯합니다. 저희가 비행기 연착등으로 피곤해 보이니 가이드님께서 망고 과일과 사탕수수 쥬스등으로 피곤을 덜어주려는 노력을 많이 하셨는데 같이 여행하신 다른 손님들도 엄청 좋아하셔 습니다. 이런 이유로 더 실용적인 망고과일이나 노란색 우산을 제공해 주는게 더실용적이라고 판단되어 후기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