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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박지인 인솔자님과 함께한 서유럽여행~♡ 짐싸기
조*선 님 2025.07.10 조회 33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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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0월 친구의 연락..

파리에 가서 에펠탑 보고싶다~~ / 그래 가자~~

친구가 바로 검색하고 선택한 노랑풍선..일정보고 에펠탑을 어디서 보느냐..올라갈수 있느냐..등등이 중요했음..

순간 잊고 살만큼의 시간이 지나고 순간 코앞으로 다가온 날짜를 보며 짐싸기 돌입..

 

후기를보니 안전(소매치기ㆍ자물쇠ㆍ가방), 위생(벌레ㆍ숙소ㆍ화장실), 무더위(여름이니까 날 시원하게 할 것들) 이 세가지가 참 걱정이 되더라구요. 평소에도 보부상이라 가방이 묵직한 편인데 이번엔 진짜 대~~~박ㅋ

 

- 안전을 위해 튼튼캐리어, 방검가방, 자물쇠 종류별로

구입

(기차에서 캐리어 도둑님 계신다던데 우린 안전하게 자물쇠없이 다녀왔어요~ 팀원들 같은칸에 같이타서 더 안심..가방과 캐리어는 내손이 잘 붙들고 있음 안전하고요

그럼에도 안전은 끝까지 중요합니다. 핸드폰 스트랩, 가방과의 연결)

 

  • - 위생을 위해 일회용 침대보 및 베개커버 세트, 벌레약들, 소독제들
  • (한겹 더 씌우니 마음의 안정? 뭐 그랬습니다..우리는ㅋ 그러나 침대보나 베개가 더럽지 않았습니다. 없이도 잤어요. 벌레도 더위는 무섭나봐요. 없었습니다. 배탔을때 화장실에 커버가 없어서 어느 외국분은 일회용변기커버를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그건 좋아보였습니다. 아님 소독티슈라도~)
  •  
  • - 무더위 타도를 위해 넥선풍기, 손선풍기, 숙소용 선풍기, 양우산, 찬물용보온병, 부채, 모자들, 얇은 옷들
  • (전 선풍기들 잘 썼고, 양우산을 고를때 크기와 무게를 선택해서 좀 편하자고 자동으로 선택했는데 사진찍고 넣었다 폈다 하기에는 경량을 추천합니다. 더울땐 1g의 무게도 다 귀찮습니다. 보온병도 융프라우에서 라면이랑 커피 먹어보겠다고 물끓여 올라갔는데 시간계산 잘못해서 친구랑은 못 먹었다죠ㅡㅡㅋ 찬물용으로는 거기 넣을시간없어요 그냥 입으로 가야지…)

 

  • - 그외 다이소와 쿠팡을 털었습니다. 데오티슈 몇장씩 지퍼백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서 차에서 닦고 썬크림 다시 바르고..(은근 데오티슈 덩어리 무겁습니다. 하루분씩 소분필요)
  • 일회용이든 그냥 수건이든 챙겨다니다가 해변에 발 담글 기회있음 담그세요. 시간과 기회가 있었음에도 못하고 옴..후회됨~~

 

  • - 많은양의 사진을 원하시면 sd카드 장착…사진으로 안되는거 동영상으로 쫘~~~악…

 

  • - 저는 모든 전자제품 충전은 다이소꺼로…3국다~~

 

  • - 귀여운 수신기도 은근 무거운데 저는 목에 손수건 묶고 그위에 착용하기도 하고 가방 앞에 넣기도 했어요. 목줄이 좀 귀찮아지더라구요ㅋ

 

  • - 숙소 벌레 없었고, 화장실 커버 없는곳 두곳? 정도 외엔 다있고, 숙소 에어컨 한곳빼고 다있었는데 그 한곳도 씻고 창문여니 낮과는 다른 시원한 바람덕에 선풍기없이 잤어요. 더위 많이 타심 다이소 냉감이불 좋아요. 시원했어요ㅋ 엘리베이터도 다 있었어요. 

 

  • - 화장실은 있을때 꼭 가시고, 없으면 찾으시고, 물은 일반적으로 기사님 싸고 큰병을 원하심 마트…(동전준비)
  • 요부분에선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식당에서 공짜로 주는 물과 곳곳에 있는 무료화장실들…만세~~~

 

그외 많은 것들이 캐리어 속에 있었고 빛도 못본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것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기력회복을 위한 비타민과 물에 타서 먹는 콤부차들이 절 살렸답니다. 들고다니면서 먹을 간단한 캔디류는 좋아요.

 

가방은 가볍게~~가볍게~~가볍게ㅋㅋ 

전 무겁게ㅡㅡ^

다 사람사는 곳이다…

너무 과한 준비는 내팔뚝만 아프게한다~~~ㅋㅋ

 

♡ 경험치 능력살려 안전하게 인솔하신 박지인 인솔자님

일정누락도 없었고, 긴 줄서서기다리기도, 차막힘도 거의 없고, 사건사고도 없이, 날씨요정ㆍ행운요정 덕에 좋은 추억거리 만들었습니다.

 

♡ 처음은 어색했지만 기차여행때 가방나르고 지킬때 똘똘뭉쳐 움직이며 더 단단해진 팀원님들..

무거운 가방들 들어주시고 그후에도 지속적인 도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눈마주치면 웃어주셔서 기운뿜뿜 좋았습니다.

 

♡ 현지 가이드님들…각 유적지와 문화유산들…곳곳의 역사적 내용들을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풀어주셨어요. 따라 다니실때 설명하시는 가이드님 잘 따라가세요~~

 

♡ 덥다고 투덜~ 방전되서 물과 화장실만 찾던 나였지만 친구덕에…좋은 여행했고, 너와의 또다른 추억여행 만들수 있어서 좋았다~~

 

부부팀 4팀, 가족팀 3팀, 모녀팀 1팀, 자매올케팀 1팀

친구팀 1팀 이렇게 27명과 인솔자님…

각국의 현지 가이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 다음에 어느 여행에서든 우연히라도 만나게되면 반갑게 인사해요~~~♡♡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유럽

서유럽 3개국 9일/10일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여행 #융프라우 #나/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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