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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다낭이 내게 준 선물 (feat. 지현우 & 루시 가이드)
송*서 님 2025.07.31 조회 43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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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계획이 없었던 우리에게 해외여행이 오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 했는데 엄마 아빠 결혼 20주년으로 베트남 다낭에 오게 됐다

 

여행 3주 전에 패키지 예약하고 관광지랑 한시장 그리고 공항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부랴부랴 찾아봤다

 

오전 10시 5분 비행기인데 전라남도에 살아서 새벽 4시에 집에서 출발하고 공항 도착해서 아침밥 먹고 체크인 하는 중에 비엣젯 항공이 30분 지연돼서 10시 5분에 비행기 탑승해서 10시 35분에 이륙했다

 

 

4시간 30분 동안 비행기 안에서 자다가 베트남 시간으로 1시 정도에 도착해서 체크인 다 하고 다낭 공항 밖으로 향하는데 노랑풍선 지현우 가이드를 보고 진짜 베트남에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차량에 탑승하고 나니까 지현우 가이드님께서 우리가 단독 팀이라며 여행사에 친척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우리 가족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패키지 단독 팀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았는데 내심 너무 좋았다

 

 

늦어진 점심을 먹었는데 느끼하다고만 들었던 음식들이 생각보다 입에 맞았고 맛있었다

 

 

밥 먹고 나서 간 곳은 유명하다던 한시장

한시장에 들어서니 진짜 베트남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는 절대 이 값으로 살 수 없는 물건들이 수두룩빽빽해서 한시장 가기 전에 환전했던 200달러를 다 쓰고도 부족했다

 

 

다낭 첫 날 여행지는 아시아 최장 20km인 다낭 미케비치

코코넛 나무도 직접 봐보고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미케비치에는 수영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았다

구경 다 하고 미케비치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웰컴 드링크라며 지현우 가이드님께서 음료수를 사주셨다

생망고를 직접 갈아서 만든 망고주스와 코코넛 커피, 아보카도 커피, 백향과 에이드 등을 시켰는데 되게 맛있었다

 

 

일정이 다 끝난 후 그랜드 골드 호텔이라는 곳에서 3박을 머무를 예정이라 가이드님과 함께 체크인을 다 하고 호텔 19층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패키지 일정 시작 전에 숙소 2층에서 조식 뷔페가서 아침밥을 먹고 그랩을 이용해서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하였다

 

 

여기에서 저랑 동생은 1시간, 엄마 아빠는 2시간 마사지를 받았는데 3주 전에 캄보디아에서 받았던 마사지보다 훨씬 시원했고 30분 간격으로 직원 분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 어떠냐고 아프진 않냐고 여쭤봐주셨고 아로마 오일도 사용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고 마사지 끝나고 차도 우려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마사지를 다 받고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는데 한국에서 먹는 샤브샤브같이 맛있었고 샤브샤브 다 먹고 국물로 죽을 직접 해주시는데 죽이 진짜 맛있었다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는 오행산(마블마운틴)을 방문했다

 

관광 후에 오행산 방문을 토대로 지현우 가이드님께서 퀴즈도 내주시고 맞춰서 부채 선물도 받았다

 

 

다음 관광지는 호이안 명물 투본강 투어

바구니배를 타면서 구경을 했는데 포토존이 나오면 거기로 가주시고 개인기도 보여주셨다 

그리고 바구니배가 끝나고 지현우 가이드님께서 사주신 생망고를 먹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호이안으로 이동해서 펀키의 집, 내원교, 풍흥의집, 광조회관 이렇게 4군데를 들렸는데 지현우 가이드님께서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더 뜻깊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관람을 다 끝내고 1시간 30분 정도 호이안 시장 구경을 하고 베트남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하이랜드 커피숍도 갔다

그리고 가이드님을 만나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이 곳은 릴스에서도 많이 봤던 곳이어서 내적 친밀감이 들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배를 타고 소원등 띄우기 체험을 했는데 원래는 강가에서 소원등 띄우기였는데 지현우 가이드님께서 배 타고 소원등 띄우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

 

 

오늘도 일정 시작 전에 서울이발관이라는 곳에서 네일아트를 동생이랑 같이 받았는데 가격도 저렴했고 네일 다 하고 나서 생망고와 음료수도 주셨다

 

 

베트남 3대 커피인 위즐커피를 테이크아웃 해서 바나힐로 출발했다

해발 1487미터 국립공원 바나힐을 기네스북에 등재된 케이블카를 타고 자연경관을 관찰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진짜 높았다

골든브릿지에서 사진도 찍고 케이블카를 3분 정도 타고 더 높이 놀라갔더니 바나힐 정상이 보였다

여기서 자유시간을 얻어서 가족 다 같이 흔들그네와 컵 놀이기구를 타고 5시가 돼서 뷔페가 오픈했길래 오픈런해서 공연쇼도 보고 타고 싶었던 루지를 타려고 했지만 5시 마감 했다길래 아쉽게도 타지 못 했다

생각보다 바나힐 정상이 높고 기온 차이도 심하게 나서 그 전 날에 지현우 가이드님께서 겉옷 하나 챙기라고 하셨는데 까먹고 안 챙겨서 지현우 가이드님께서 바람막이를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바나힐 정상에서 케이블카 타고 예쁜 야경을 보고 내려와서 한강유람선을 탔다

드레곤 브릿지도 보고 가이드님께서 알려주신 옥수수 모양 다낭 시청도 봤다

그리고 호텔 갔는데 가이드님께서 엄마와 윤아가 7월 생일이라서 케이크 준비했다고 주셨는데 너무 감사했다

 

 

베트남 최대 68미터 해수관음상이 위치한 선짜 반도의 비밀의 사원 영웅사를 관람했다

멀리서만 보던 걸 실제로 보니까 너무 거대하고 컸다

 

 

어제 테이크아웃 해갔던 커피 가게를 다시 가서 직접 시음도 해보고 각질 제거할 수 있는 스크럽도 직접 해보고 구매도 했다 

그리고 노니보쌈 가게를 가서 된장찌개와 보쌈을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프랑스인들이 지은 핑크 대성당을 방문했다

성당 안에 직접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미사시간이나 성당 사람이 아닌 경우엔 못 들어간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 일정으로는 아오자이쇼를 보러 갔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었고 한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아오자이쇼 공연 도중에 코코넛 과자도 직접 와서 주시고 술잔으로 소리 내는 공연이 있었는데 그것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 분 한 분씩 가셔서 알려주시는 게 너무 친절하셨다

 

 

그리고 나노 보쌈 집으로 다시 가서 무제한 삼겹살을 먹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야시장으로 가서 물건 구경도 하고 9시에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새벽 3시 50분 비행기라서 비행기에서 자다가 다행히 지연없이 비행기 타고 김해공항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이렇게 3박 4일 일정을 마무리했는데 패키지 팀이 우리밖에 없어서 좋았지만 좋고 잘생긴 지현우 가이드님 그리고 예쁘신 현지 루시 가이드를 만나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가족들끼리 처음 간 해외여행이었는데 간 관광지마다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가족끼리 추억 상기하라고 직접 수작업으로 앨범 만들어주신 가이드님들을 잘 만나서 더 좋은 추억이었던 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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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아시아

부산출발 다낭/호이안 5일 #반나절 자유시간 #야시장 #골든브릿지 #열대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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