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푸켓공항에 도착했는데 현지 가이드분이 입국장 바로앞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짐도 기사분께서 차로 다 넣어주셨고 차로 이동해서 이영미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카오락이랑 푸켓 투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패드로 사진도 보여주셔서 선택하기 수월했어요. 
첫째날은 atv랑 뱀부를 탔는데 atv탈때 비가 와서 더 시원하고 스릴있었어요 뱀부는 너무 편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당
둘째날은 박미영 매니저님과 랏차섬으로 다이빙을 하러갔어요 섬 갈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 기대안하고 갔는데 매니저님께서 힘써주셔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오후엔 스노클링도 할수있었어요! 돌아오는 배에선 간식으로 시원하게 수박도 주셨습니다ㅎㅎ
저녁엔 스파하러갔는데 물놀이 후에 하는 스파가 너무 좋았어요 풀코스로 스크럽부터 타이마사지 오일마사지 팩까지 해주시는데 몸이 녹아내린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ㅎㅎ 숙소로 돌아갈땐 미영매니저님과 상식퀴즈 맞추는 시간이 있었어요 재미있게 태국에 대한 간단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풀빌라에선 하루종일 조식 중식 석식이 제공되어서 호텔콕 제대로 누릴수있었어요 음료도 6잔 제공되어서 원하는대로 주문해 마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엔 라텍스랑 특산물 쇼핑을 했는데 태국에 이렇게 많은 특산품이 있는지 몰랐어요 시식이랑 시향하는 기회도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영미매니저님 고생하셨습니다~~특히 박미영매니저님의 퀴즈시간 재밌었습니다~ 즐거운 여행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허니문이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