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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30년지기 친구들과 함께한 멋진 동유럽 여행
이*정 님 2026.01.27 조회 13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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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과 이제 20살이 된 딸과 함께 동유럽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전에도 대만이나 일본 정도는 다녀왔는데  유럽은 처음이었죠. 5년 동안 회비를 모아 겨우 다녀온 여행이었어요. 영어도 못 하고, 운동도 별로 안 하고 걷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출발 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유럽은 풍경이지" 하며 서로를 다독이며 출발을 했죠. 1월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또 걱정 걱정을 했답니다. 추울까봐 방한 장비를 갖추고 갔어요. 내복에, 외투에, 장갑, 모자까지 완전무장을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 패키지 회원 중에 날씨요정이 있었는지 어두운 구름을 해치고 맑은 날들이 계속 되었어요. 눈도 그치고 가는 곳마다 기온도 별로 낮지 않고, 바람도 자자 들었어요. 눈은 그치고 환상적인 설경만 보였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천운이 아닐 수 없죠.
대부분이 가족, 친구 모임이었는데 다들 시간 약속도 잘 지키고 버스에서도 아주 조용 조용했어요. 가이드님과 버스 기사님도 모두 친절했어요.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멋진 여행 일정이었어요.

체코로 들어가서 헝가리에서 1박 오스트리아에서 3박, 체코에서 3박을 하는 일정이었는데 오전에는 이동을 하고 오후에는 관광지를 투어하는 순이라서 별로 불의도 없었어요. 버스에서 이동하면서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거나 자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자유 시간도 2시간 정도 주셔서 일행끼리 돌아다니고 선물 사고 카페에서 차 마시면서 쉬니까 충전도 되고 좋았어요. 그리고 가이드 분이 자유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상점 이용하고 활동 할 수 있었어요.

음식도 특식이 7식이나 포함되어 있어서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음식을 다 맛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유럽이라 그런지 고기가 많아서 마지막에는 정말 물리더라구요. 헝가리의 부다퍼쉬,오스트리아 슈니첼, 체코의 스비치 코바, 족발 같은 음식을 점심, 저녁으로 먹는 것은 무리가 있었어요.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멋진 여행이었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오스트리아의 잘츠카머구트였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알프스 산맥을 경험하고, 그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유유히 표류할 때가 가장 좋았어요. 특히 비수기라서 사람도 없고 아주 조용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유럽

동유럽 3국/4국 9일#대한항공일정#자유시간포함#부다페스트유람선포함#야경투어#SNS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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