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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감성 충만한 유럽여행..
선*혜 님 2026.01.31 조회 15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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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년 쯤  해외여행 패키지를 노랑 풍선으로 댜녀 온 후 줄곧 자유여행 으로만 해외를 다녔는데

 이번 유럽은 편하게 다녀 오 잔 맘으로 패키지를 알아보던 중 

노랑 풍선에 스페인 프랑스 패키지가 있는 걸 본 후 유심히 살펴보았죠. 

이제부터 상품 선택 이유와 여행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상품 선택 이유.

 

원래 서유럽 3개국을 가려 했었죠. 그런데 스페인도 가고 싶고 스페인/ 포르투칼을 가야 하나 고민중에 스페인/프랑스 상품이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타사에 없던 상품이라 유심히 봤어요. 제가 가보고 싶은곳이 다들어 있더라구요.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바르셀로나 4연박 프랑스 3연박이었어요. 패키지 여행다녀 오신분들은 잘 아시죠? 짐쌌다 풀었다 일인거…

그리고 각 나라에 자유일정을 하루씩 준다는거에요. 그럼 먹고 싶고 따로 가고 싶고 쇼핑하고 여유롭게 즐 길 수 있다는 거잖아요.

패키지와 자유일정이 유럽에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보통 반나절 내지는 2-3시간씪은 주지 하루는 주지 않거든여. . 

그런데 자유일정에는 뭘 해야하지? 고민하신 다면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그이유는 내용 중간 중간에 알려드릴께요.

여행 몇일 전부터는  인솔자님이 문자와 전화 그리고 여행팀원 오픈 채팅방을 개설해 필요한 준비물 내용 다 알려주셨어요.

 

여행 1일차

 

길고 긴 비행이 시작 됩니다. 바르셀로나 도착인데 기내식 2번에 간식 1번 까지 자도 자도 끝이 없습니다. ㅋㅋㅋ

공항에서 인솔자님이 데리고 가주셔서 잘 따라다니면 됩니다.

공항에서 숙소도 멀지 않았어요. 한 30분쯤 갔을라나? 숙소가 시내에 있어서 금방 도착했어요.

방 배정받고 들어오니  저녁이었는데 내일을 위해서 쉬자 생각했죠. 호텔 바로 옆 큰 마트가 있어 배고프거나 과일 먹고 과자먹고 싶다 하면 슈퍼에 장보고

호텔에 두고두고 먹어도 돼요. 왜냐 4연박이니깐요. 

 

여행 2일차

 

스페인 와서 첫 관광이라서 기대가 되었죠. 더군다나 그 유명한 가우디의 사그리다 파밀리아를 가잖아요. 내가 드디어 거길 가는구나. 여행 이유중 하나였으니

기대속에 현지 가이드님 김요한 가이드님을 인솔자님이 소개해 주셨어요.

수신기를 통해서 성가족 성당의 만든 목적, 가우디가 참여하게 된 이유 ,성당 공사 진행 사항등등 들으면서 실물 영접하러 갑니다.

제일 먼저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이동하여 성당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

날이 따뜻하고 좋아서 물에 비친 성당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죠.

아직도 공사 중 인데요. 아마도 10년은 더 걸린다고 하네요.

올해는 가우디 서거 100주년 이래요. 가우디 생애와 돌아가시기 전 상황 등을 들었어요.

내부로 들어가기 전 돌 조각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는데 카톨릭이나 개신교 신자들은 아마 이해가 쏙쏙 되실거예요. 

다 아는 내용이 거기 돌 조각 하나하나에 들어 있더라구요. 어떻게 저렇게 돌 조각을 했을까 너무 대단한다고 계속 생각이 들었어요.

내부는 더 아름다웠죠. 아마 가이드님 말을 듣지 않고 봤으면 그냥 멋있다에 그쳤겠지만 설명을 듣고 보니 더 장관 이었죠.

 

 

오전일정을 마치고 점심엔 구엘 공원으로 이동했어요.

멀지 않고 가까워요.

공원돌며 사진 찍고 설명듣고 너무 좋더라구요

구엘과의 관계 .만든 배경. 공사 년도. 가우디가 실제 살았던 집 등등을 들으며 산책하며 여기저기 둘러보았어요.

 

 

오후는 몬세라트에 있는 수도원을 다녀왔어요.

몬세라트의 뜻. 배경연도. 만든목적등 들으면서

어쩜 그 높은 곳에 그옛날 이런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감탄의 연발을 하며 둘러보았지요.

경이로워요.!!

그리고 페키지의 선택관광 있잖아요. 다른 상품은 선택관광이 너무 많아 좀 그런데 여긴 4가지만 있어서 다해도 너무너무 좋아요. 안하는게 오히려 

손해 일정도로 알찼어요. 

밤엔 바르셀로나 연장 투어를 했는데 다리는 좀 아파도 구석구석 보고 가우디의 작품을 몇개 더 보고 설명들어서 좋았어요.

 

여행 3일차

 

스페인의 소도시로 가는 날입니다.

달리박물관과 지로나 소도시로 갔어요.

괴짜 예술가 달리의 박물관인데요.

멋있는것도 있고 발상의 전환인 것도 많았어요. 참 범상치 않다 ㅋㅋ ㅋㅋ 하며 봤지요.

약간의 자유시간을 주셔서 밖에 돌아오며 풍경을 봤는데 참 여유롭다 생각이 듭니다.

 

오후는 지로나로 이동입니다.

가까워요. 이동시간이 짧아서 피로가 적어요. 가면서 가이드님이 스페인 노래와 설명도 해주시면서 갑니다

창 밖 풍경과 노래를 들으면서 가는데 이맛에 여행오지 싶었죠

지로나 성당입니다. 멋있죠. 작은 소도시 답게 여유로움과 낭만이 가득한 이쁜 도시였어요.

길 다니면서 도시 설명과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어요.

김요한 가이드님은 참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저녁쯤 바르셀로나로 돌아와서 구도심과 콜롬버스 동상도 보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여행 4일차

 

온 종일 자유시간이 있는 일정입니다.

인솔자님은  가볼만한 곳 ,먹거리 ,바르셀로나 교통정보등 여러 정보를 채팅방에 올려주셨어요.

저도 준비 없이 와서 걱정했는데 그 정보로 충분했어요. 블로그랑 구글 지도랑 참고하여 가볼만한 곳을 물색하다가 호텔 근처에 FC 바르셀로나 축구 박물관이 있는걸

그 전날 알게 되어 부랴부랴 예매해서 갔어요.

하루 이틀 전에 여매해도 충분하더라구요. 마이리얼 트립이나 여행사 싸이트에 보면 예약 대행해주는 거 많잖아요. 그거 이용해서 예약후 다녀왔어요.

호텔에서 걸어서 20분쯤 꽤 가깝습니다.

축구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해요. 저처럼 축구장을 다녀오셔도 되고 근처 백화점에 쇼핑을 다녀오셔도 되고 박몰관이나 미술관 다녀오셔도 되고

바닷가를 거니셔도 되고 다 멀지 않아 가실 수 있어요. 가이드님과 인솔자님께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 주시더라구요. 

 

여행 5일차

 

멋진  스페인에서 중간항공을 이용하여 낭만의 프랑스로 갑니다.

인솔자님이 캐리어에 새로 갈 공항 이름을 종이에 프린트 해오셔서 다 붙여주시고 참 세심하십니다.

 

파리에 도착후 바로 에펠탑을 영접 합니다. 많이 받던 그림이 눈 앞에 있으니 어마어마 합니다. 크기에 압도하여 입이 안 다물어 집니다.

에펠탑 위를 올라갔는데 에펠탑에서 내려보는 파리 시내 전경은 참으로 멋있더라구요.

프랑스에선 새로 현지 가이드님을 만났는데 우리를 기다리지 않게 하실려고 참으로 애 쓰시더라구요. 다년간의 노하우가 느껴졌어요.

날이 어두워지면 탑에 조명이 켜지고 6시 정각에는 반짝 거리는 조명쑈가 펼쳐집니다. 조명이 켜지는 에펠탑은 환상입니다.

 

여행 6일차

 

프랑스의 소도시 오베르쉬르와즈로 이동했어요.

고흐의 마을로 잘 알려졌어요.

고흐가 그렸던 풍경 ,성당,등 둘러보고 그 일생을 들으면서 다녔지요.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의 예술작품을 알고보니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점심무렵 그 유명한 몽마르트 언덕에 다녀왔어요. 돈 없는 예술가들의 성지. 광장에는 아직도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 계시고

우리가 많이 아는 예술가들도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고 하셨어요.

파리에서 제일 높은 곳이래요. 파리는 평지라서 이곳이 제일 높은 언덕인데 아래로 내려다 보는 파리 시내가 낭만있어 보였어요.

 

 

오후는 베르사유 궁전에 다녀왔어요.

프랑스 여러왕을 봅니다.

궁전 진짜 커요.

천장이 예술입니다.

 

하루가 짧더라구요.

오후 늦게는 세느강 유람선 타러 갔어요,

한시간 걸리는데 오후 5시 타임이 젤 멋있다고 하셨어요. 낮과 밤이 같이 있고 에펠탑도 불켜지고 반짝거리는 것도 볼 수 있고

참 좋은 시간입니다. 유람선 타고 한국말 설명이 간혹 들립니다. 유람선의 좌우의 건물 이름과 내지는 다리 이름을 설명해 줍니다.

여행 7일차

 

 파리의 자유일정입니다. 역시 준비를 안해왔어요.ㅜㅜ

역시 인솔자님이 갈만한곳 음식점 교통 다 알려주셨어요.

프랑스 호텔 역시 지하철이 가까워서 다니기 편해요. 파리 자유일정에서는 미술관 투어를 결심했죠. 이 역시 파리 도착해서 찾아봤고 예약했어요.

루브르 박물관을 가니깐 오르세 와 오랑주리를 가고 싶단 생각을 했지요.

저는 막내딸과 고등학교 졸업여행으로 이 여행을 출발했고 딸이 그림에 관심이 있어서 오전으로 미술관 투어를 결심했죠.

그림 관심 있으시면 꼭 추천입니다.

저역시 교과서에만 보던 그림을 보니 신기하기 짝이 없고 흥미가 확 생겼어요.

저처럼 준비없이 가셔서 하셔도 되지만 미리 알아보고 예약하고 1일 미술관 가이드 투어도 함께 하시면 좋아요.

 

 

오후는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생트 샤펠과 콩시에르주리를 다녀왔어요.

생트 샤펠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볼 수 있고 창문창문 하나 보면서 감탄했어요.바로 옆에 있는 콩시에르주리는 파리의 형무소로 쓰였다고 했어요.

잘 모르고 갔지만 가이드님이 추천하셔서 이야기 듣고 계획을 짜니 어렵지 않고 가까워서 이동거리도 별로 멀지 않아요.

이역시 2곳 묶어서 타 싸이트에서 예매했고. 시간예약까지 같이 선택해야 해요.

 

여행 8일차

 

파리에서 마지막 일정입니다.

오전에 개선문 설명을 듣고 개선문 아래까지 가서 꺼지지 않는 불꽃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기대하던 루브르 박물관 갔어요.

프랑스는 이런 귀한 박물관이 있는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세계1위 방문객과 제일 넓은 면적의 박물관을 가지고 있으니 대단합니다

루브르의 역사 .작품. 조각품을 둘러보는데 시간이 짧았어요.하루에 다 둘러보지도 못해서 다시한번 오고 싶단 생각했어요.

 

그 유명한 모나리자도 보고…

 

오후는 다른 패키지에 없는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을 갔어요.

구경도 하고 사고 싶은것도 사고 또 텍스 리펀도 받고 핸드크림도 받고 인솔자님이 핸드크림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공유해주시고 공항도착후 리펀 방법등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아쉬움을 뒤로 한 체 프랑스를 떠납니다.

길다면 길고 짧지만은 여행이지만 집이 생각 날때 쯤 집 가서 7일이 딱인것 같아요.

여행의 목적이 관광이냐 휴양이냐에 따라 가는 나라가 틀리고 또 패키지냐 자유냐 그것울 놓고 고민하잖아요. 이여행은 패키지의 편함과 자유의 여유로음이 같이 있어서 좋았던 여행 이었어요. 더불어 같이 가신 정은희 인솔자님 공항에서 짐 찾고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인사해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두분의 현지 가이드님과 정은희 인솔자님 감사드리며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라고 써 봤어요. 원래 배민후기도 잘 안쓰는 사람이 감동으로 이렇게 긴 글을 써보네요. 좋았던 기억으로 이제 노랑 풍선에 다른 패키지를 검색 중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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