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등을 하지 않는 인솔자와 남미여행.
박*희 님
2026.02.04
조회 10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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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LA,
LA에서 리마,
리마에서 다시 쿠스코.
그리고 마추피추, 해발 4,000m의 라파즈, 우유니 소금사막, 상파울루를 거쳐 이과수폭포까지.
무려 13번의 비행을 이어 붙인 긴 여정이었습니다.
마추피추는 정말 ‘환상적’이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았고,
우유니에 섰을 때는 마치 다른 행성에 내려선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3대 폭포의 마지막 퍼즐, 이과수의 장관 앞에서는 그저 말문이 막히더군요.
사진으로는 절대 다 담기지 않는, 몸으로만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솔직히 쉽기만 한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장시간 이동, 높은 고도, 낯선 환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으며 여행할 수 있었던 건 노랑풍선 배규철 인솔자님 덕분이었습니다.
인솔자님이 농담처럼 하셨던 말이 기억납니다.
“저는 절대 2등은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이 단순한 자신감이 아니라, 여행 내내 몸으로 보여 준 약속이었습니다.
작은 불편 하나도 그냥 넘기지 않고,
일정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우리 팀을 가장 좋은 자리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침착하면서도 세심한 배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희생(?)까지 ㅎㅎ
단순한 인솔자가 아니라 우리 여행의 든든한 중심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남미를 ‘고생한 여행지’가 아니라
‘평생 한 번은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 그리고 배규철 인솔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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