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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최악의 조형준 가이드와 최악의 달랏나트랑 베트남 여행
서*경 님 2026.02.24 조회 24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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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새벽 2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7:50까지 호텔 로비에 나오라고 해서 상당히 피곤하게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진 이해하는데 갑자기 차에서 일정 몇개를 바꾸겠다고 일정 변경 동의서를 식단 가면 사인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12년 동안 패키지 다니면서 일정포기각서와 일정변경동의서 사인은 처음 해봤습니다만 질문을 할 수 없는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서 어쩔 수 없이 했습니다. 이 일정이 그저 더 좋다 이런 건 볼 필요 없다며 제대로 된 여행지 설명도 없이 바뀐 일정으로 오늘은 어디 가는지도 모르는 채로 3박 5일 내내 버스만 타고 다녔네요. 옵션 투어 너무 많은 날이 있어서 그냥 숙소에서 다른 거 하면 안되냐고 물으니(다른 여행지에서는 이런 경우 하루 정도는 빼주기도 해서 물은 겁니다) 일정 변경에 사인하지 않았냐며 약관에 없는 하루당 100불을 요구하고 공항까지 알아서 가라고 하더라고요. 약관에 없어서 물어보니 보내준다고 해놓고 여행 마무리 하는 끝날까지 약관이 적힌 파일은 안 보내주셨고 나중에는 전화로 100불 낼 필요없다고 그냥 여행을 안하시든 따라오시든 하라고 했습니다. 원래 약관이 있는 거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말 번복해도 되는 건가 봅니다 ㅎㅎ.

 

또 선택관광은 일정 변경이 유독 심했습니다. 자기 재량대로 이건 필요없고 이게 낫다고 관광지를 다 고르더니 충분한 설명 없이 200불짜리 옵션들을 강요했습니다. 원래 210불인데 깎아주는 거라고 하면서요. 결국 원래 하고 싶던 옵션이 아니라서 안한다고 하니 그럴 거면 패키지 왜 왔냐 달랏 오는 의미가 없다 면서 면박을 주시고 다른 분들한테 가선 끝까지 매달리면서 선택 옵션 다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노랑풍선 패키지에서 뿐만 아니라 지금껏 그 어떤 패키지에서도 이런 강요와 강압적인 분위기 조성은 처음 봤습니다. 선택관광이 아닌 곳은 그냥 버스에 타서 둘러본 곳이 더 많습니다.


 

버스에서 이동할 때도 베트남 문화라던가 지금 가는 관광지에 대한 역사, 흥미로운 이야기는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버스에서만 본 관광지는 뭐가 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관광지 이름만 말씀해주시는데 그 정돈 저도 합니다. 또 중간에 공안이 타서 단속을 했는데 그때도 앞자리에만 소곤소곤 설명을 해주셔서 뒷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못 들었네요.


 

뿐만 아니라 선택관광을 안한 사람들에겐 버스 시동이 꺼져 에어컨도 안 나오는 버스에서 대기를 하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버스에 갇히기 까지 했습니다. 문 두드리고 몇분 내내 난리를 쳐서 기사가 와서 열어주더군요. 이건 영상도 다 찍어뒀습니다.


 

또 제대로 돌아오는 시각도 안 알려주셔서 기약없이 기다렸습니다. 보통 다른 패키지로 이용했을 땐 다른 선택지를 주시거나 주변에 할 거라도 알려주시는데 그냥 방치하는 가이드는 처음 봤습니다.


 

커피를 사러간 패키지에 포함된 쇼핑센터에서는 그곳 직원에게 아 들어가라고~ 들어가던가 돌아서 나가던가 하세요~ 이런 소리도 들었습니다 ㅎㅎ 가이드는 그곳 사람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저희에게 퉁명스럽게 굴었고요. 3박 5일 내내 매우 불편한 기분이었습니다. 옵션 안한 게 그렇게 마음에 안 드셨나요? 그럼 하고 싶게 설명을 해주셨어야죠. 대충대충 육성 공지하고 200불을 내길 바라셨습니까?


 

쇼핑센터에서만 설명을 잘하는 가이드였습니다. 자기 실적 안 나오면 인원 수가 준다고 자기 실적 챙겨달라고 노골적으로 말했고요. 저는 다른 일본, 코타키나발루, 방콕 파타야, 유럽 패키지 열댓번 넘게 다니면서 이런 소리 처음 들었습니다.


 

그냥 이런 모든 게 다 처음이었어요. 가이드 복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구나를 알게 된 경험이었고 다시는 패키지 안 갈 거 같습니다. 가이드 팁도 50불이나 줬는데 5불짜리도 안되는 퀄리티로 여행했습니다. 심지어 공항에서는 카운터 잘못 알려줘서 애먼 곳에서 몇십분 기다렸고 동일한 패키지 어르신들도 그런 상황이길래 제가 공항 다 돌면서 항공사 카운터 알려드렸습니다.


 

조형준 가이드 걸리면 그냥 여행 폭파하세요. 제 돈 주고 여행하면서 가이드 눈치 보는 여행하지마세요.

 

여행사 문의 넣으니 본인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한 조형준 가이드님! 저희 똑똑하게 기억합니다!! 가이드 일 계속 하실 거면 전문성을 기르시던 서비스 정신을 기르시던 하세요. 가이드 뜻이 뭡니까. 안내자 아닙니까? 당신이 한 건 그저 화풀이와 통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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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아시아

나트랑/달랏 5/6일 #전일정5성급호텔 #랍스타무제한 #미식투어 #4명부터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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