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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지구상 마지막 보물상자 뉴질랜드, 북섬에서 시작된 감동과 남섬의 대자연, 그리고 시드니>>
박*연 님 2026.03.04 조회 56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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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행은 선생님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

선생님에 따라 여행이 즐거워지기도,

그 여행지가 좋아지기도해! 나 뉴질랜드 북섬이 제일 좋아!

 

 딸의 이 말을 듣자마자 아이들의 소중한 기억을, 나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시부모님의 삶의 반추를 기록해야겠다고 다짐하고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가족들 모두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1년 미리하는 시아버지의 칠순기념 여행이 이번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시부모님 & 40대초반의 부부 & 초1아들,초5딸 그리고 난 그 중에 며느리^^;;

걱정을 한아름 안고 숙제하는 마음으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천-오클랜드-로토루아(2)-오클랜드(1)-퀸스타운(1.1.1)-시드니(4)-인천

  

11시간30분의 긴 비행에 다행히 가족 모두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도착한 오클랜드!!

베이직수트에 노랑풍선을 들고 계신 임동민 가이드님을 보고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그도 잠시 아이들 서로 풍선을 갖고싶고, 떨어뜨리고, 터지고..ㅠㅠ;;;  

직접 준비하신 감동적인 인삿말, 준비물, 유의사항 프린트를 주시고 일행들을 능숙하게 인솔하시면서도.. 

아이들에게 풍선을 두어번 더 불어주셔서 아이들 기분까지 살피는 모습에 감동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일-비행기


 

2일째 일정

●오클랜드 스테이크 점심

●스카이타워

●해밀턴 가든

●숙소 수영&스파

 

첫 일정은 맛있는 크림베이스 스테이크로 시작했다. 부드러운 고기와 고소한 소스 덕분에 여행 둘째 날부터 기분이 한껏 올라갔다. 

자유여행 20년 만의 첫 패키지 여행이라 분위기를 살피고 있었는데, 스테이크집에서 임동민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콜라와 차량에 넉넉히 실려 있던 물이 

그때는 그냥 당연한 줄 알았다. 지나고 보니 그 세심함이 참 고마웠다^^;;


점심 후에는 오클랜드의 상징인 스카이 타워로 이동했다. 전망대에 올라가니 오클랜드 시내가 사방으로 한눈에 펼쳐졌다. 

바다와 도심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날씨까지 도와줘서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다. “아, 뉴질랜드에 와 있구나” 실감이 나는 순간이었다. 

패키지는 사진 찍고-이동-찍고-이동인줄 알았는데, 임동민 가이드님이 빛을 발한건 빠져들수밖에 없는 너무 재밌는 설명이었다. 

뉴질랜드는 호주 옆 양양양&소소소의 나라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행 끝날때쯤엔 뉴질랜드 박사가 되어있었다! (퀴즈 맞추면 선물 주신댔는데.. 안주신건 안비밀)

 

                       
 

 

그 다음은 해밀턴 가든. 그냥 ‘정원’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라별·시대별 테마가 나뉘어 있어서 작은 세계 여행을 하는 느낌이었다. 

정원이 이렇게 이야기처럼 구성될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걷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졌다.

 

     

 

        

 

하루를 마무리한 건 숙소 수영장과 스파. 여행지에서 물에 몸을 맡기니 피로가 싹 풀렸다. 

아이는 신나고, 어른은 힐링하고. 둘째 날은 ‘관광’과 ‘휴식’이 적당히 섞인 균형 잡힌 하루였다.

특히 첫날 긴 비행과 이동이 있었던 만큼, 무리하지 않고 일정을 최소화해 충분히 쉴 수 있게 배려해주신 점이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컨디션을 잘 회복했고, 다음 날 일정이 더 기대되는 밤이었다.

 

가이드님께 감사했던 점을 꼭 보태고싶은데.. 방마다 직접 들러주셔서 와이파이 연결해주시고, 침구 정리해주셔서 시부모님 케어를 도와주셨고, 

비상구&소화기 위치 교육을 세심하게 해주셔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었다!! 

그리고 알파카 소재가 불에 붙지않아 뉴질랜드에서는 불이나면 이불을 덮는다는 설명은 뒤에 아이들에게 설득 당하는 중요한 증거가 되었다^^;;;


 

3일째일정

●후카폭포

●타우포번지점프

●타우포 호수

●와카레와레아 민속촌

●헤리티지팜투어

●로토루아 주요명소

●폴리네시안 유황 온천

 

자자..오늘은 바쁜날이다! 어제 중국 단체팀을 피하느라 유황 온천을 못가서 오늘 그 일정까지 해야하는 날이다~*

미리 말하자면 임동민 가이드님의 발빠른 대처 덕에 혼잡하지 않아서 3대 여행 속 나 혼자 힐링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어제 가이드님이 뉴질랜드에서 특히 신선하니까 꼭 먹으라고 말씀해주신 계란,우유 포함한 조식 든든히 먹고.. 

30분인가 1시간 일찍 일정을 시작했다!!(어제 미리 양해를 구하심) 

후기를 쓰면서 문득 든 생각은 우리를 위해 가이드님,캡틴님은 근무시간이 늘어나신건데 오히려 미안해하시다니.. 천사인가..@.@

 

 

후카폭포는 물색이 너무 예뻤다. 하늘의 구름이 슬슬 걷히면서 하늘의 파란색+하얀구름+옥빛물색+하얀거품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연을 마주할수 있었다. 팁을 하나 준다면..사진 자유롭게 찍고 몇시에 만나요~ 라고 할때 우선 가이드님 옆에 붙어있는게 최고다!!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시기 때문에 사진 찍고 자유시간 보내는게 꿀팁이다^^ 패키지 생존법을 하나씩 터득해나가고 있었다.. 아이들이 장난쳐도 너무 귀여워해주시면서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주셔서 감사했다.

 

             

    

 

 

 

그다음 타우포 번지점프를 잠깐 들렸는데 5학년 딸이 너무 하고 싶다고했는데, 마침 가이드님이 2명 무료라는 좋은소식!! 어르신들은 돈 받고도 안한다고ㅋㅋ 

엄마나 아빠가 할지말지 고민하는데 줄없이 무료라는ㅡㅡㅋ 가이드님이 아재개그가 종종 나올 나이구나 싶었지만.. 

어르신들은 배꼽을 잡고 웃으셨다ㅋ 누구든 재밌으면 된거지^0^

 

 

다음은 타우포 호수ㅠㅠ 눈물콧물 쏙뺀ㅠㅠ

우선 추천해주신 망고스무디 강추!! 아이들이 여행 끝날때까지 찾았다는ㅠ

내리기 전 직접 사비를 들여 너무 예쁜 반딧불  엽서를 준비해주셨다.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를..ㅠ 

나한테 특별히 한장 더 주셔서 아빠,엄마 따로따로 편지쓸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하고픈 말이 따로 있는데 <부모님께..>로 뭉뚱그려 쓰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다. 

가족 무리로부터 살짝 벗어나서 편지쓰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 몇달뒤 뉴질랜드에서 오는 편지가 평온한 일상에 기쁨이 되시길..♡

남편이 쓰나 안쓰나.. 누구한테 쓰나.. 안 궁금한척했다!!  가이드님!! 10년만에 받는 끄적임같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웃고울다가 와카레와레아 민속촌에 도착했다. 개인적으로 입맛에 딱 맞았던 건강식 항이식을 먹고 민속촌을 둘러봤다. 

이 민속촌은 개인적으로 꼭 패키지로! 임동민 가이드님과 와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우와~유황냄새난다.김이 난다로 끝났겠지만 

임동민 가이드님은 우리를 편안한곳에 앉히고 선생님으로 변신하셨다. 목소리가 좋으셔서 그런가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감정이입이 깊게 되었다. 고마운 마우리족ㅠ

자세한 내용은 스포하지 않겠다.

아이들이 가이드님 양옆에 꼭 붙어다니는면서 설명 듣는걸 보면 아이들 마음에도 울림이 있었나보다.

 

        

 

남은 일정중 팜투어와 온천시간을 늘리고 중요명소시간을 최소화해주신 판단은 아이들 어른들 모두 만족한 결정이셨습니다!!

팜투어에서는 어른,아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갔다. 끝도없이 먹이를 공급해주셔서 원없이 먹이 줘봤다ㅎㅎㅎㅎㅎㅎ

수많은 사진으로 즐거움을 대신 할게요♡

 

          

     

       

 

폴리네시아 유황온천에서는 어르신들이 고단함을 풀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최대한 시간을 넉넉하게 주셔서 모두들  좋아하셨다~*

메인온천은 아이들이 들어갈수 없고 수영장같은곳만 갈수 있어서 우리는  유황온천을 깨끗하게 포기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주기로 했다. 

우린 괜찮은데.. 이건 단순한 온천이 아니라 치료라면서 꼭 경험하셔야한다고 가이드님이 안절부절^^;;;

현지 직원에게 애쓰심 후에 띠를 부여받고 번갈아 가며 치료를 받을수 있었다^0^

이 때 나는 심신이 치유되어 남은 여행도 건강하게 마칠수 있었다. 

중국인들 피해 하루 늦게와서 한가한 유황온천에 누워 왼쪽으로 호수, 파란하늘, 흔들리는 나뭇잎.. 참으로 행복했다!

 

우리 팀원분들 모두 꿀피부&꿀잠을 획득했다는 소문이..♡

 


 

4일째 일정

●레드우드 삼림욕

●스카이라인곤돌라 탑승

●쇼핑

●오클랜드 시내

 

여행와서 시부모님의 수면의 질이 늘 걱정이었는데.. 침구 덕분인지, 공기 덕분인지, 행복하셔서인지^^;; 꿀잠을 주무셔서 안도의 마음으로 4일째 일정도 시작!!

 

레드우드 수목원은 쥬라기 공원을 찍은 곳인데 차로 10분쯤 이동후 완전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하늘 끝까지 뻗을듯한 나무들, 고여있지만 썪지 않는 맑은 물, 이 멋진 곳을 동네 마실 나온 듯 러닝하는 주민들.. 

신기한점은 이 지역은 유황지대여서 우선 벌레가 없었다. 개미도!! 

나무들이 유황을 흡수하고, 그 식물성유황(소나무껍질)이 천연염증에 특화되어 있어 자국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고한다. 

의료비가 공짜인 나라이니 안아프게 만드는데는 1등인듯!!  

(아프고나서 고치는건 우리나라가 1등인데^^;; 자격지심 아님)
 

                       

 

     

 

 그리고 가이드님이 얘기해주신 은빛고사리 얘기도,홍이 얘기도 왤케 재밌는지.. 

 난 공항에서 silverfern 마그넷을 획득, 아들은 지금도 홍이 인사를 잘때마다 청한다! 엄마는 내꺼니까 세번♡

 그치만 아쉬웠다..초록초록한 분위기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점심,저녁으로 오고싶고.. 걷고,자전거타고,트리워크도 걷고싶은데ㅠ

 아.. 맞다 난 패키지ㅠ 

 

 

 

다음으로 스카이라인곤돌라를 타고 환상적인 풍경을 보며 뷔페 먹으러 고고~ 잠깐의 타이밍 차이로 우리팀이 음식을 뜨자마자 중국,현지학생 단체가 우루루~ 

세분의 노랑풍선 가이드님들 모두 타이밍 귀재였다!! 학원 다니시나 할 정도로..^^;; 그만큼 최고의 순간을 선사해주시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는걸 느낄수있었다.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식사후 자유시간 30분 사진찍다 내려갈줄 알았지만.. 번지점프에 아쉬움이 남은 첫째딸 눈에 들어온건 ☆s.k.y.s.w.i.n.g☆ 

보호자까지 3명이 14만원이라는 비싼 그네를 탔지만..ㄷㄷㄷㄷㄷ

로투루아 산 위에서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타 본 그네가 너희 인생에 더 큰 도전을 직면할때마다 용기의 씨앗이 되길..♡

 

 
 

팀원 어르신들에게도 재밌는 구경이 되었고,외국인들의 환호도 꽤 자랑스러웠다!! (사진이 많이 없어도 1도 아쉽지 않다는)

 

그다음 오클랜드 시내 구경

이름은 모른다. 언덕한번~ 해변 한번~

이름이 뭐가 중요하랴..해질녘 그 공기,바람,하늘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북섬쇼핑2회]

알파카제품 - 후회없다. 애들이 좋아한다. 불나면 덮고 피신할거란다^^;; 

내 몸에 온도를 맞추는 사계절용이라는 설명은 언제 주워들었는지 꼭 잠옷 바지를 벗고 잔다ㅡㅡㅋ

 

건강기능식품 - 사든 안사든 상관없는지, 팩트만 딱딱!! 직원분이 과학 전공자셔서 설명이 귀에 쏙쏙!! 

식물성유황(소나무껍질)&눈에 좋은 빌베리 강추!!

 

북섬여행이 끝나고, 남섬 이동 버스에서 일행분중 60대 남자분이 북섬에서 구입한 식물성유황을 당일부터 드시고 여행내내 족저근막염이 싹 나았다는 얘기에 어른들의 팔랑귀가 팔랑팔랑 거리는걸 

뒷자리에서 지켜보았다!ㅎㅎ 사신분은 흐뭇해 하시고..안사신분은 속상해하시고.. 

역시 어르신들은 백날 설명해봤자 카더라를 더 좋아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웃었지만 양가 선물로 식물성유황을 산 나는 괜히 뿌듯^^


 


 

5일째

●비행기로 남섬 이동

●와카티푸호수

●테아나우 호수


첫날 임동민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마오리족 인사 ♡키아오라♡

키야와라~ 귀여워라~ 온갖 방법으로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현지인들에게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자 이제 북섬과 이별이다ㅠ
 

이른 아침 준비하고 공항으로 출발~*

가이드님께서 그나마 젊은피인 나와 총각에게(총13명중 부부3팀,우리가족6명,총각1명) 들어가는 순간까지 진심 어리게 어르신분들을 부탁하고 또 부탁했다~* 

주의할점은 인원체크 & 게이트변경 & 연착 & 회항체크 & 무사히 도착했다고 꼭 카톡하기! 

 

북섬에서 더 좋은 가이드님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차마 남섬도 같이 가자는말을 끝까지 못했다^^;; 

패키지가 처음인 나는 같이 가요~ 하면 같이갈수 있는줄..ㅡㅡa 바보인가ㅋㅋㅋㅋ
 

어쨌든 헤어지고 나서야 자기일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지 깨달았다. 

내 딸은 못 주겠고,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시켜줘서 가족 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이었다. 북섬 가이드님은.(참고로 여동생 없음!ㅎㅎ) 

임동민 가이드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 친정 부모님도 뉴질랜드 보내드릴테니 같은 경험 느끼게 해주세요~*
 

날씨 변덕이 심한 남섬에 무사히 도착!! 화산섬인 북산과 달리 빙하로부터 떨어진 남섬의 첫인상은 웅장함이었다. 

높은 산들로 둘러쌓여있었고, 똑같이 양양양&소소소이지만 이번엔 얘네들이 산에 많이 박혀 있어서 신기했다. 

같은듯 다른모습.


            

 

 

오른쪽 왼쪽 합쳐 200키로라는 사실.. 서울에서 동해가 보일수 있다는 사실.. 

남섬 가이드님이 만나자마자 해주신 많은 믿기지 않는 설명들을 우리는 3박4일동안 끝없이 볼수 있었다~* 

첫날은 이동-호수-이동-호수-이동.. 체력적으로 다소 힘들었지만 숙소에서 본 무지개를 보고 피로가 싹은 안가셨고..

기분만 좋아졌다♡
 

 

 

 

 

6일째

●피오르드랜드국립공원(거울호수,호머터널)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북섬이 아기자기 여러볼거리가 있었다면 남섬은 하루에 하나가 주인공이다!

오늘은 밀포드 사운드! / 내일은 마운드쿡!

이거보러 남섬 오는거다~* (언젠가 빙하투어도)

너무너무 멋지고 자연에 압도되는게 이런건가 싶은데.. 아이들이 하기엔 이동이 너무 힘들다ㅠ 나도 힘드니까ㅠ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라마구경, 놀이터10분 정도의 휴식이 있었지만 아이들에겐 너무 짧았나보다ㅠ

이때부터 조금씩 북섬앓이가 시작되었다^^;;;  대자연 타임은 말보다는 사진으로 감상♡

(지쳐서 그런거 아님^^;; 百聞 不如一見)

 

                

 

 

7일째

●애로우타운&번지점프대

●마운드쿡 국립공원-후커밸리 트랙킹

●푸카키 호수,데카포호수

 

오늘은 가장 기대한 트랙킹 가는날♡

가이드님의 선견지명으로 트랙킹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애로우타운&번지점프대는 빠르게 들리기만 했다. 애로우타운 파타고니아에서 제일 좋아하는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꼭 먹고싶었지만ㅠ 아침 일찍 들리느라 문은 다 닫혀있었고.. 추웠다ㅠ

요정님.. 요정님..날씨요정님..제발♡

기적적으로 날씨가 개기 시작하더니 여행중 최고의 날씨를 보여준 마운드쿡!

나중에 귀국편 걸어서 세계속으로-뉴질랜드편에 봤는데 후커밸리 트랙킹 코스는 흔들다리 3개 3시간이라고한다. 여기는 패키지니까 흔들다리1개까지만~* 시간을 여유있게 주셔서 사진도 실컷 찍고, 아빠와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만의 힐링타임도 몰래 가졌다♡

어느새 부쩍 커서 함께 트래킹 할수 있게 되다니.. 이번 여행에서 적극적으로 뭐든 하겠다고 해줘서 참 고마워♡

주인공이 한명 더 있었다.

             

 

돌아오는길에 들른 데카포 호수♡

여기서 3시간쯤 커피와 크레페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싶어 죽겠다ㅠㅠㅠㅠㅠㅠ  40분은 너무 짧지만 남섬가이드님은 칼같다ㅠ 우리는 갈길이 머니까..ㅠ

트랙킹에서는 감사했다가, 호수에서는 미웠다가..ㅎㅎ 

잘못은 남섬이 너무 아름다운걸로~~~~~~

 

 

 

 

8일째

●캔터베리 대평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비행기로 시드니 출발

 

남섬은 참으로 변화가 없는곳이다.  

언제와도 그모습 그대로일거 같아서 안심이 된다. 언젠가 아주아주 여유있을때 또 만나☆

또 이동이동~;;; 이동중에 서울에서 동해바다가 보이는 경험도하고.. 숨 참고 소원 비는 경험도 하고..(실패ㅠ)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양양양&소소소도 열심히 보고..크라이 스트처치로 도착!!

 

아이셋 가이드님의 나이스한 추천으로 공원 산책 대신 도서관 & 젤라또를 선택했다. 시부모님도 두분만의 데이트를 하셨다~*

뉴질랜드 도서관에서 한국책 읽기!! ㅎㅎ

남섬 안녕~*

 

  

 

   

 

 

어쩌지… 너무 힘든데..;;; 시드니는 사진으로 대신하면 안될까나??ㅎㅎ

시드니는 워낙 많이들 가고, 워낙 유명하니까!!  이왕이면 코스에 넣는걸 추천!! 시드니에서 해야하는것들 한번에 손쉽게 해결됨^0^

인생의 작은 고민 해결해주신 가이드님 땡큐^^

종종 삶의 길잡이가 필요할 때 생각날 것 같아요~*

 

9일째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블루마운틴

●로라마을

 

      

 

 

 

10일째

●포트스테판

●문쉐도우 크루즈

●오페라하우스 야간투어

 

          

 

 

11일째

●오페라하우스 옆에서.위에서.멀리서.배에서보기ㅋㅋ

 

       

 

 

12일째-한국으로

 

 

내가 빌었던 소원은 단 하나였다.

비자가 끝나기 전에, 친정부모님 & 언니(오리지널 가족)와 노랑풍선 호주&뉴질랜드 10박12일 패키지를 오는 것.

 

20년 동안 자유여행만 고집하던 내가 다시 패키지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이제는 ‘누구와 함께하느냐' 가 여행의 깊이를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단 약간의 색다름을 추구하기 위해 & 마지막이 아름답기 위해 동선은 거꾸로!! 시드니->남섬->북섬.

 

또 만나요 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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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남태평양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2일 #타우포 관광 #포트스테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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