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3/9~3/20서유럽 4개국 10박12일 패키지여행 아버지와 함께 알차게 다녀왔습니다.+윤희진 인솔자님 칭찬합니다..!
여*경 님
2026.03.23
조회 129
유럽 여행을 가고 싶어 하셨던 아버지를 모시고 세미패키지를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편하게 여행하고 싶어 패키지여행을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특히 아버지와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일정이 너무 빽빽하지 않으면서도 알찬 상품을 찾다가, 서유럽 10박 12일 전통 코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홍보글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윤희진 인솔자님께서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시며 꼼꼼하게 안내해주시고, 전체 일정을 잘 이끌어주셔서 매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20분, 30분, 1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이 있었고, 마지막 날 로마에서는 공항 가기 전 2시간의 여유도 주어졌습니다. 그 시간 동안 기념품도 사고, 찍고 싶었던 장소에서 사진도 찍고,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물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자유시간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패키지여행이다 보니 호텔이나 식사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습니다. 유럽 호텔은 체감상 우리나라 3-3.5성급 정도였고, 일정 특성상 새벽에 일어나 조식 먹고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저녁 7시-9시쯤이라 씻고 정리하면 바로 잠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고급 호텔이 크게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아쉬울 수 있지만, 저처럼 일정 위주로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충분한 수준입니다. 저도 꽤 깔끔을 따지는 편인데 무난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조식은 유럽답게 빵 위주의 간단한 구성이고, 화려하진 않지만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식사는 전부 포함되어 있었고, 한식도 하루 이틀에 한 번씩 포함되어 있어 음식 때문에 힘들 일은 없었습니다. 유럽 음식은 ‘이런 맛이구나’ 정도로 경험하는 느낌이었고, 특별히 너무 맛이 없다고 느낀 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는 티본 스테이크와 뢰스티(감자전)였고, 워스트는 감자튀김과 함께 나온 슈니첼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럽 여행은 가고 싶지만 치안이나 일정 계획이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무조건 패키지여행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기본적인 주의는 필요하지만, 인솔자님 안내에 따라 움직이면 큰 어려움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어요ㅎ.
마지막으로 패키지 여행 중 찍은 사진들과, 궁금해하실 조식 및 식사 메뉴를 함께 첨부합니다. 조식은 개인 취향대로 담은 모습이라 참고용으로 봐주시고, 식사 메뉴 역시 일부이니 전체적인 느낌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메뉴들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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