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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강 옥룡설산
정*희 님 2026.04.05 조회 6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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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옥룡설산(중국) 3박4일  2026.04.01~04.04
출발전 중국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큐알코드를 켑쳐해야한다.
베이징캐피탈항공  인천에서 리장까지 직항으로 출발. 좌석배열이 3,3석이며 늦은밤이라  음료와 작은스낵이 제공되었다.
직항항공편은 3월4일부터 운항되는 전세기편으로 4월25일까지 16회 운항한다고 한다.
곤명에서 리장까지 버스는 9시간,  기차는 4시간 이동한다고하니 전세기직항편이 편하다.
1일: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21시45분 출발-  리장 도착후 입국심사대(얼굴인식,왼손사지,오른손사지,양쪽엄지 검사후 통과)-수하물 찾는곳-녹색지역으로 통과(짐검색)-밖으로 나오면 가이드미팅. 공항이 작아서 빠른통과되었다. 
중국과 우리나라 시차 1시간-현지시간 새벽01시20분 
기온은 8도정도이고 시원하다는 느낌이다.봄옷차림에 바람막이로 적당하다.
기다리고있는 리무진버스 깨끗하고 좌석이  편하다. 
호텔까지 40분이동.
여강관방가든호텔은 오래된 리조트로 총27동까지 있어서 객실에서 식당까지 셔틀을 타고 이동하지만 다행히 우리는 1동에 배정받아서 편하게 도보로 이동한다. 이 리조트는 정원을 잘꾸몄고, 객실도 넓고 깨끗하다. 시내와는 차로 15분정도 떨어져있어 잠시 자유시간을 갖기가 어렵다. 현지교통 이용하려 디디앱을 설치했는데 중국어만 제공되어 사용하진 못했다. 가이드말에  의하면 다른호텔은 이른시간에 조식제공이 안되어 도시락으로 대체하는데 이곳은 원하는시간에 맞춰 준비가 된다고하니 편리하다.

2일: 6시30분모닝콜,  7시 아침식사,  8시 출발
봄옷에 바람막이, 비옷, 우산, 작은배낭으로 준비
버스로  2시간 이동하여  대리도착, 쌍랑고진 전동카트타고 얼하이호수에 내려 전망대 주변관광, 호수주변 이쁜까페와  사진찍을곳이 많다. 중국젊은 여인들은 레이스달린 공주풍의  옷을입고 화관을 쓰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듯.화관을 파는 사람들이 많다.
백족요리로 식사 후 다시 버스로 3시간반 이동하여 호도협 도착후 구불구불한 산길과 협소한 도로때문에  6인승밴으로 옮겨타고 스릴있는 운전을 맛보며 호도협 에스컬레이터를 타는곳까지 이동했다. 에스컬레이터는 4번을 갈아타며 전망대까지 오른다. 중국의 양자강의 시작점인 금사강이 협곡사이로 힘차게 흐르는것이 장관이다. 다시 하산하여 밴을타고 아슬한 산길을 올라 차마고도를 오른다. 그 옛날 마방으로 오랜시간 비바람을 맞으며 차를 운반하던 차마고도의 가파른 산길이 대단해보였다. 총5000키로 중 지금은 관광으로 1시간쯤 걸어본다. 이 고단했던 길을 가며 보이차가 발견되었다고하니 육식을 즐겨하던 고산족들의 식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차가 된것이다.
차마고도에서는 지대가  높아서 날씨변화가 많다. 걷는내내 갑자기 비가오더니 트래킹이 끝날무렵에야 비도 그치고 산꼭대기 설산이 뾰족히 봉우리를 내민다.  바람이 많아서 바람막이나 비옷이 꼭 있어야겠다.
중간중간 움막같은 휴게소가 상당히 많다. 따뜻한 믹스커피,  아이스크림, 간단한 과일을 판다.그리고 휴게소가 있는곳은 다 전망이 좋아서 사진찍기에 적당하다.반대편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밴을 타고 중도객잔이라는 유명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현지식으로 하는데 사장님이 음식이 맛있는지 물어본다. 가지복음, 작두콩볶음,  감자볶음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그중 제일 인기있던것은 고추장과 상추쌈이었다. 몇번씩 더  추가해서 배불리 먹었다. 화장실을 가보고 깜짝놀랬다. 완존 오픈형이다. 화장실은 3칸인데 마치 수로처럼 변이 내려가는 통로가있고 반쪽짜리 문이 각각 달려있고 벽도 반만 있다.하늘이 오픈되어있는데 설경이 있는 산봉우리가 바로보인다. 식당 출입구에  [천하제일전망화장실] 이라 써져 있던 생각이 나서 웃을수밖에. 식당건너편 2층에는 카페가있고 석양이 지면 예쁜곳이라는데 날이 흐려서 석양은 보지못했지만 관광객을 배려하는 가이드의 마음이 보였다. 버스가있는곳까지 밴으로 되돌아와서 다시 호텔로 1시간반쯤 이동하여 오늘은 휴식이다. 따뜻한물에 씻고 누우니 세상 부러울게없다.
내일은 옥룡설산 일정이라 새벽5시 기상, 5시30분 식사, 6시10분 출발이다.
옥룡설산의 일출이 너무 멋지다며 그렇게 일정이 잡혔다.

3일: 06시10분 출발, 
겨울옷에 가벼운패딩으로 준비
버스로 30분이동하여 옥룡설산 입구도착하니 명단 검색을 받는다. 우리팀은 26명인데 사무실에서 명단을 잘못보내서 검색직원하고 가이드가 확인하는데만 20분이상 지체되었다. 사무실의 실수가 새벽길을 나선 우리들을 전부 차에서 기다리게하고 결국 아침해는 떠버렸다. 옥룡설산 도착하니
셔틀관광버스로 갈아탄후 케이블카타는곳까지 올라간다. 중국인들도 무지많아 혼잡한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 바로 아래까지 올라간다.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던 옥룡설산,,,장엄하다. 멋지다.
어제 비가오더니 이곳은 눈이내려 계단을 통제해서 사진만 찍었다. 케이블카로 하산 후 관광버스 탑승 후 물빛이 아름다운 람월곡 관광
현지식으로 중식후 다시 관광버스타고 30분이동하여 여강인상쇼장에 도착,  중국인들, 관광객들 엄청많다. 1시에 관람시작해서 약1시간 반정도 공연인데 
공연인원이 200명에 모두 현지인들이라고한다. 옥룡설산을 무대 배경으로 보이고 옥룡설산에대한 내용인듯,  높은지대라서 호흡이 문제가 될텐데 생목소리로 노래를 한다. 스케일이 대단하다. 공연이 끝나고 리무진버스를 타고 호텔내에 있는 침향샵에서 쇼핑,  다시이동하여 전신맛사지를 받으니 오늘 쌓여던 피로가 풀린다.
이제 여강고성으로 15분이동
아름다운 고성 관광,  고성안에서  무제한삼겹살로 저녁식사(상추,마늘,고추,김치,오이무침,된장찌개)푸짐하게 나왔다. 식사후 고성야경 관광후 호텔로 이동

4일: 조식후 08시출발 보이차샵 도착
보이차 설명을 들으며 여러잔을  마셨는데 바로 효과가 좋은것같다. 맛도 좋았는데 화장실에 다녀오니 더부룩했던 속이 편해진다. 요즘은 편리하게 엑기스로 고농축한 알멩이로  나와서 좋은것같다. 
이제 속하고진으로 이동,  옥룡설산 첫마을이라고한다. 
주차장에서  마차타고 마을 돌아보고,  긴닭다리버섯도 사고, 카페에서 음료(아보카드아몬드)1잔 참, 맛있다. 다시 마차타고 주차장으로와서
흑룡담공원 이동, 꽃이 많아 시진찍기 좋은장소여서 사진을 많이 담았다. 호수와 주변나무, 꽃들이 예쁜곳이었다.
공원앞 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40분,  공항밖에서 짐정리  후 좌석배정, 출국검색대통과,출국장 대기,  15시30분 항공편 출발,  기내식(닭고기덮밥,빵,스낵,음료)제공되었다. 
20시30분 인천공항도착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던 운남성 여강이라 더 들떴었던것 같다. 고산병약을 챙겨  하루전에 먹을것을 추천한다. 관광객중 고산병땜에 고생하는분들이 여럿 있었다. 
아름답고 장엄한 운남성여강 또 가보고 싶다.
열정을 쏟아 안내를 해준 가이드의 그을린 얼굴도 웃음이 나오며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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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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