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김홍일가이드님과, 함께 여 하신 18분 모두 감사합니다
윤*중 님
2026.04.15
조회 25
어제 중국 태항산 여행을 마치고 아직도 여행의 여운과 피곤함이 남아있지만 김홍일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신 18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다섯팀 18명으로 구성되어 제남 공항에 도착하여, 첫 대면을 했습니다.
어디든 뭐 그렇지만 첫 만남은 항상 낯설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있고 그렇기에 한귀로 얘기 들으며 버스에 올라 차창 밖의 경치에 몰입했지요..
여행 때마다 항상 하듯이 나름대로 태항산 여행 일정도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프린트하여 화일철도 만들고, 준비물도 잘 챙기고, 건강관리도 하고 그랬는데
와~~ 대박 3박 4일 동안 제남에서 휘현로 이동만 근 4시간 30분! 휘현에서 임주로, 다시 임주에서 요성으로 요성에서 제남으로..
차타고 산타고 밥먹고 자고, 차타고 산타고 밥먹고 자고, 완전 체력전..
가고 오는 동안 김홍일 가이드님의 여행일정에 대한 설명과, 태항산과 관련한 중국의 역사등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지식을 좀 쌓고, 졸다가 경치보다가. .
2일차부터 본격적인 여행일정 보천대협곡, 천계산 관광을 시작으로, 3일차 태항대협곡, 도화곡, 4일차는 요성으로 이동하여 대명호 관광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김홍 가이드님과 함께 하면서 느낀 점은 우리 팀의 다양한 연령대(50대 ~ 70대)의 구성원을 이끌고 다소 무리가 될 수 있을 법도 한데
무난히 잘 이끌어 아무런 사고 없이 물 흐르는 듯 이끌어 주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는 것과, 중국 동포로서 살아가면서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믿음, 무슨 일이든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긍정적인 마인드 등은 이번 여행을 통해 내가 배운 것이기도 합니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다소 힘든 여정이었지만 긍정적이며 전문적 지식과 통솔력을 가진 가이드와 5팀 18명의 행복한 동행인과, 좋은 날씨가 이번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새로운 활력을 주는 힘이 되었습니다.
김홍일가이드님과 아울러 함께 여행했던 18명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인연이 된다면 오가다 만나서 차 한잔 할 기회가 또 있겠지요..
모두의 삶의 터전에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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