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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노랑풍선 솔직후기 - 여러분 제 후기 꼭 한번 읽어봐 주세요( 커플,신행준비하신다면 더더욱)
강*린 님 2026.06.09 조회 28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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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후기 꼭 한번 읽어봐 주세요.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여행사의 추천을 믿고 결혼기념일 여행을 예약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화가 날 만한 일인가요?

저처럼 여행사 추천을 믿고 예약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노랑풍선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었습니다.

남편과 시간을 맞춰 1년에 한 번 가는 소중한 해외여행이었고, 몇 달 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혼기념일 여행이었습니다.

상담 당시 제가 원한 여행은 매우 명확했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나트랑 스완도르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너무 만족스러웠고,

태닝, 휴양, 바다가 보이는 개방감, 전용 비치, 아무것도 안 하고 잘 먹고 잘 쉬는 여행

을 원한다고 여러 차례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스완도르와 비슷한 분위기의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저는 태닝이 가장 중요한 여행 목적이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시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돼서

"비가 와도 괜찮을까요?"

"저는 태닝이 정말 중요합니다."

"태닝하러 가는 여행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라고 여러 차례 확인했습니다.

상담사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푸켓은 비가 와도 잠깐 오고 금방 해가 난다."

"태닝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여행 전문가의 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제가 원한 여행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스완도르는 리조트 어디에서나 바다가 보이고 전용 비치와 연결된 개방적인 오션프론트 리조트입니다.

반면 푸켓 클럽메드는 숲과 나무로 둘러싸인 구조였고, 바다를 보며 휴양하는 분위기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게다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많아 제가 원했던 부부 중심의 조용한 휴양 여행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여행의 방향성과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다른 상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속상했던 부분은 날씨였습니다.

상담사에게 여러 차례 확인했던 것과 달리 여행 기간 내내 폭우 수준의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태닝은 단 한 번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비키니를 입고 태닝을 즐길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제가 몇 달 동안 기대했던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 사실상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 후 상담사에게 연락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여행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불만을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원한 여행 스타일과 전혀 다른 상품을 추천받았다고 생각했고,

그 부분에 대해 여행사에서는 어떤 설명과 보상이 가능한지 문의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그건 개인 취향 차이 아닌가요?"

였습니다.

솔직히 이 말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상담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정 상품을 적극 추천했으며,

저는 그 추천을 믿고 결혼기념일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고객이 원했던 여행과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개인 취향 차이로만 정리하는 것이 맞는 대응인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더 어이없는 것은

상담사는 내부적으로 확인 후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월요일이 되어도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대신 받은 것은 사과도, 설명도 아닌 여행 후기 작성 링크였습니다.

고객의 불만에 대한 답변보다 후기 작성 요청이 먼저 오는 상황이 너무 황당했습니다.

저는 여행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화가 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원한 여행과 전혀 다른 상품을 추천한 것,

태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도 괜찮다고 설명한 것,

문제 제기 후 모든 책임을 개인 취향으로 돌린 것,

그리고 연락을 약속해 놓고 아무 설명 없이 후기 링크만 보낸 대응 때문에 화가 나는 것입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저였다면 그냥 "개인 취향 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실 수 있으신가요?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에어텔 아시아

[클럽메드/푸켓] #TOP PICK #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3박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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