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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베스트 빨간풍선? 파란풍선? 동유럽 여행은 역시 노랑풍선이지! ✈이것만 보고 가세요!
정*아 님 2026.06.29 조회 13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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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랑풍선을 선택한 이유 : 

필수 조건 3가지,대한항공 직항, 자유시간 필수, 야경

태어나 40년만의 첫 유럽 여행입니다. 혹시 유럽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패키지를 선택 하셨다면 저를 따라 9일간 랜선 여행을 떠나보세요 ~~

 

이 상품은 인솔자 동행 상품입니다.

 

1일차 : 인천/비엔나/흐로토비체

인천공항 2터에서 인솔자와의 첫만남, 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마음든든 출발 ~ 

장작 12시간 40분 비행으로 비엔나 도착! 숙소가 있는 흐로토비체(체코) 2시간 10분 이동 

 

♧ 숙소 : sport-v-hotel

유럽의 첫숙소~ 체코의 조용하고 예쁜 소도시 흐로토비체!체코 특유의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시골 마을 ~유럽동네를 한눈에 느낄수 있는 동네입니다. 산책하기 좋다는 인솔자의 말에 모닝 산책을 했어요, 좀 유럽감성 느껴지나요?

 

2일차 : 프라하(태어나서 가장 많이 걸은 날)

 

드디어 유럽의 꽃 프라하 일정!!!! 체코하면 프라하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한 날입니다. 낭만의 다리 카를교에서 사진 찍고, 천문시계탑, 프라하 성, 틴성당, 화약탑, 바츨라프 광장 관광 일정입니다. 

이날의 키포인트1, 바로 프라하성을 배경으로 카를교에서 사진 찍기, 모든 관광객이 카를교에 모여있어요, 

키포인트2,천문 시계탑 정각에만 볼수 있는 사도들의 행진! 생각보다 순식간에 끝나서 눈을 떼면 안돼요, 자칫 멍때리면 뭐지? 뭘 한건가? 할 정도로 집중해서 봐야되요 ~너무 기대하면 생각보다 실망할 수 있어요 ~그래도 프라하에 왔으니 내눈으로 본걸로 만족! 자유시간도 있으니 정각에 꼭 한번 챙겨 보세요 ~ 

프라하 일정은 자유시간동안 유명한 곳을 한번에 다 돌 수 있어 생각보다 알찬 시간이였어요, 마지막으로 프라하성을 방문하는 일정이였는데 이때 선택관광(프라하 트램&카를교 주탑)을 하게 되면 프라하성까지 올라가게 되고 미선택자 저는 도보로 올라갑니다~~~~~~ 선택관광의 선택은 정말 자유인데요 전 걷는걸 좋아해서 선택을 안했지만요 ~걷는거 싫어 하시는 분, 연령대 있으신분은 무조건 선택하세요^^ 선택관광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걸어서 가시다간 기절 하실꺼에요^^ 

마지막 공식 일정은 프라하 야경이에요, 제가 간 6월은 하필 유럽에서 낮이 제일 긴날이래요 그래서 밤 8시가 되도 해가 낮이에요 ~ 아쉽게고 프라하의 야경은 반만 보고 왔어요 해가 도저히 안떨어져요 ㅎㅎㅎ

 

♧ 오늘의 식사 총평

점심 : 보헤미안 립스~ 체코 전통 등갈비 요리랍니다. 음 ~ 굉장히 한국 스러운 맛이에요~ 한국에서 먹는 립 생각하면 되고요, 립 밑에 비트가 깔렸는데, 고기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입맛에 딱 맞고 맛있게 먹었어요 ~ 체코 맥주와 조합이 아주 굿! 

 

저녁 : 체코의 전통음식인 꼴레뇨 예요, 돼지의 앞다리 무릎 부위를 맥주와 향신료에 재워 삶은 뒤 오븐에 구운 음식인데~ 전 삶아서 그런지 약간 보쌈? 족발? 이런 느낌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진 못했어요, 요기 구글 리뷰보니까 아주 맛집이였어요, 식당 분위기도 너무 좋고, 요기 맥주가 엄청 유명하데요, 꼭 맥주랑 함께 먹어 보세요!

 

 

♧ 숙소 : top congress praha

유스호스텔 아세요? 한국의 유스호스텔 같은 느낌이에요, 이날 저희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학생들부터 ~ 다른 관광객까지, 그만큼 호텔 자체도 크고 그래요, 엘리베이터가 1인용마냥 너무 작아서 놀랄수도 있어요!

 

3일차 : 프라하/플젠/체스키크룸로프

오늘은 맥주의 고장 플젠으로 이동하여 맥주공장에서 가서 맥주 시음이 있는날이에요,

전 모든 음식이 그냥 그렇고 다 똑같아요, 근데 체코가 맥주가 정말 유명하데요, 오스트리아, 헝가리에서 먹은 맥주보다 체코 맥주가 정말 맛있어요, 체코 가이드님이 체코에서 뭐하면 되요? 라고 질문하면 자긴 맥주 밖에 없다고 했거든요? 근데 사실이였어요, 정말 체코는 맥주 밖에 없어요, 제발 맥주 많이 많이 드세요, 사실 유럽까지 와서 무슨 맥주 공장이야 하실 수 있는데요, 제가 오키나와 가서도 맥주공장에 방문했었거든요? 플젠 맥주공장도 맥주 만드는 과정이나 맥주를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는 곳이라서 조금 신선했어요,

오후에는 체스키크룸로프로 이동했어요, 저희가 간날이 장미축제 날이에요! 인솔자님께서 굉장히 럭키하다고 알려주셨어요. 여행을 와서 그 도시의 축제가 있는날은 사실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데 저희가 바로 가는날이 그날이였어요, 3일한다는데 럭키비키 아닌가요 ㅎㅎㅎ 대신 관광객이 많았어요, 좀 좁은 동네?라서 그런가 못 다닐 정도는 아니였고요, 저흰 여기서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장미 축제 구경도 좀 하고 워낙 면적이 좁아서 구경하는데는 얼마 안걸려요, 저흰 이번 유럽 여행때 푹 빠진 음료 아페롤 스프리츠를 여기서 처음 마셨어요. 유럽사람들은 맥주를 물보다 더 먹는데요, 그런데 길거리 카페에 주황빛 음료를 많이 먹는거에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바로 아페롤 스프리츠 엿어요, 유럽 전역에서 여성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칵테일이래요, 너무 맛있어요. 꼭 마셔보세요, 도수는 꽤 높아요~~

 

♧ 오늘의 식사 총평

점심 : 스비치 코바예요, 소고기 안심을 삶았고, 크림소스를 부어서 먹는거에요, 전 고기가 부드럽고 소스도 맛있어서 클리어 했어요 ㅋ

 

♧ 숙소 : hotel fountain 

펜션같은 숙소에요, 로비동을 메인으로 a,b,c,동 이런식으로 동이 다 나뉘어져 있어요, 유럽호텔은 대부분 층수가 낮아요, 이곳도 3층정도?의 낮은 숙소예요, 동수가 많아도 메인동 기준으로 멀지 않아요, 

 

4일차 : 잘츠카머구트/할슈타트/고사우/골링

오늘은 일정이 좀 많은 날이에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 잘츠카머구토에 가는날이에요,사실 사운드 오브 뮤직을 안봐서 잘 몰라요 ㅋㅋ 잘츠카머구트 가서 선택관광인 유람선 타는날이래요, 동네는 굉장히 작아요, 선택관광을 하지 않으면 그시간동안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야 될 정도로 작아요, 동네 한바퀴는 30분이면 돌정도에요, 배를 원래 잘 안타는데 이건 타길 잘했어요, 45분 정도 탄거 같아요, 물 색도 너무 이쁘고 45분 동안 지루할줄 알았는데 배 야외에 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밖을 쳐다보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바닷바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바람도 상쾌했어요, 이건 꼭 해보세요! 케이블카도 원래 여기서도 탈 수 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저흰 버스타고 10분 정도 이동해서 다른곳에서 탔어요, 

고소공포증이있어서 케이블카도 원래 안타요 ㅋ 근데 유럽에 왔자나요, 편도 15분이래요, 

생각보다 덜 무서웠고 밖을 보지 않아서 괜찮았아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자유시간을 주는데 정상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 한잔 할 시간이 다소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딱히 할껀 없는데 케이블카 타고 온거에 비해 머무는 시간은 짧아요.

 

다음 목적지는 너무 이뻐서 중국에서 통째로 짝퉁마을을 만든 할슈타트에 갔어요. 

마치 장난감속 마을에 온거처럼 아기자기한 마을이에요, 동화속에 나올법한 마을?

자유시간동안 마을을 구경하면 되요, 생각보다 작아서 한바퀴 도는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여기가 가장 관광지 스러웠어요, 관광객도 많았어요, 자유로 온다면 1박 정도는 머물고 싶은 작은 마을이에요! 

다음은 고사우 호수에요, 방금 할슈타트에서도 호수를 보고 와서 약간 감동은 덜한데 고사우 호수는 딱 호수만 있어요 ㅋㅋ 근데 호수가 정말 예뻐요. 카메라에 담고 싶은데 안담겨요, 한눈에 보이는 고사우 호수가 생각보다 너무 멋있었어요. 지금도 생각해보면 가장 이쁜 호수 였던거 같아요. 고사우 호수는 호수보는게 끝이에요! 

 

♧ 오늘의 식사 총평

점심 : 슈니첼, 유럽 가기전부터 검색에 슈니첼이 많이 나와서 가기전부터 기대했던 음식이에요, 한국 돈까스랑 비슷해요. 소스가 없는거만 달라요!

 

저녁 : 함바그 스테이크 같은거에요, 우리나라 함바그 스테이크가 더 맛있어요.

 

 

♧ 숙소 : landgasthof torrenerhof

가장 유럽스러운 숙소에요~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5일차 : 잘츠부르크/뒤른슈타인/죄르

미라벨궁전,대성당,모짜르트의 생가,게트라이데 거리 관광의 날이에요, 미라벨궁전 정원은 아주 이쁘게 잘 가꾸어놓은 정원 같아요, 대성당은 전경만 보고, 모차르트 생가 구경후 선택관광(호엔잘츠부르크 성 푸니쿨라)을 통해 잘츠부르크 호엔성을 오르는거에요. 저는 선택하지 않아 그 시간동안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게트라이데 거리는 특이한 상점 간판으로 유명한데 우산을 팔면 간판이 우산 모양이고 빵을 팔면 빵모양이에요, 어떤 가게인지 유추할수 있어서 유명한 거리에요, 그거리에서 사진도 찍고, 모차르트 은박지 초콜릿이 본점이라는 가게에서 초콜릿도 사고요, 맞은편 모차르트가 커피를 즐겨마신 카페에서 역시나 아페롤 스프리츠를 한잔 했어요. 

다음은 뒤른슈타인의 작은 골목 중세 마을 관광했어요. 이곳도 정말 작고 20-30분이면 한바튀 돌아요, 여기는 십가준 전쟁을 마치고 영국왕이 돌아가는길 오스트리아 뒤른슈타인에 갇히게 되었다는 장소도 볼 수 있어요. 멀리서 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을정도로 인상적이에요. 들어갈수는 없다고해서 멀리서 보기만 했어요. 도나우강 주변으로 한바퀴 돌면 끝나요. 너무 이쁜마을인데 유럽은 유유히 돌기 어려워요.날씨가 너무 더워서요. 여긴 포도밭도 너무 이쁘다고 했는데 날씨가 더워서 도나우강 주변으로 산책후 돌아왔어요.

 

♧ 오늘의 식사 총평

점심 : 중국식. 함께온 패키지 일행들이 제일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 요리에요 유럽에 와서 중국식이 맛있다니^^ 아마 쌀밥을 준 유일한 곳이라 그런거 아닐까요?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저녁 : 닭구이에요. 오븐에 구운 닭이 양념이 없는데도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 숙소 : lbls gyor

이비스 체인 호텔이에요. 유럽 숙소중에 유일한 호텔스런? 호텔이에요. 전 이런 호텔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그런데 확실히 방은 좁아요. 제가 머문 숙소중 유일하게 번화가?에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근처 마트에 가서 장도 봤어요!! 걸어서 5분이면 가요.

 

6일차 : 죄르/부다페스트

드디어 헝가리에요. 전 여행전부터 부다페스트가 가장 기대됐어요. 

영웅광장, 어부의요새,마챠시 교회,왕궁 등 다 전경 관광이에요, 왕궁부터 ~교회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구경하는건데 확실히 관광객이 많아요. 헝가리는 체코,오스트리아에 비해 옛것을 지키키보다 새로운 걸 짓는다고 해요.그래서 저희가 갔을때도 신식으로 짓는 건물들이 많았어요. 왕궁에 올라가서 부다페스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세체니 다리까지 보이고 국회의사당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사진 명소랍니다. 

자유시간을 주었지만 너무 지쳐서 세체니 다리를 정말 건너보고 싶었는데 못 갔어요. 자유시간에 꼭 힘들어도 세치니 다리를 건너보세요, 요기는 부다지역과 페스트 지역을 연결하는 최초!의 다리이니 의미가 있어요. 또한 부다페스트의 하이라이트 야경관광이 있는데, 유람선을 타고 야경 구경이라 국회의사당 배경으로 인생샷을 원했는데 실패 했어요!  일정중에 국회의사당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그곳을 갈줄알았는데 유람선이 마지막으로 숙소로 이동했어요. 사실을 알았다면 자유시간에 미리 국회의사당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겼을텐데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

제 패키지는 부다페스트 야간 유람선이 포함이였는데 만약 선택으로 되있다면 꼭 선택해서 해보세요, 도나우 긴 강을 유람선을 타고 한번에 눈에 담을수 있어서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꼭 해볼 것, 시간이 된다면 도나우 강 주변을 산책해보세요. 유람선을 타면서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더라구요. 부다페스트 야경에 강 산책이라 얼마나 아름다울지 ~~~

 

♧ 오늘의 식사 총평

점심 : 굴라쉬라는 헝가리 전통 비프 스튜에요. 고기가 굉장히 연하고 약간 닭도리탕 맛이 나요! 

 

♧ 숙소 : vis vitalis hotel

유스호스텔, 펜션, 그래요. 더 이상 유럽 호텔을 설명한 말이 없어요~~

3층에 작은 펜션?느낌의 숙소에요.

 

7일차 : 부다페스트/비엔나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관광하는날이에요. 오늘은 쉔부른 궁전,벨베데레 궁전 내부 관람이 있는 날이에요. 쉔부른 궁전이랑,벨베데레 궁전은 예약제라서 예약시간에 꼭 맞춰서 관람을 해야한데요. 쉔부른궁전은 사실 예약시간에 늦어서 아주 다이나믹한 관람이였어요!

인솔자분과 가이드님의 노력?덕분에 무사히 관람을 한거에 의의를 둘께요, 함부르크왕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사전 지식이 없는 저는 사실 가이드님의 말에 의지에서 관람할 수밖에 없었어요~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중에 하나인거처럼 궁전 내부는 정말 화려하고 멋져요!

7일차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벨베데레 궁전이에요. 전 사실 미술작품에 관심이 없어요. 근데 이날 키스라는 단어만 백번은 들은거 같아요~ 키스 뿐만 아니라 유명한 작품들을 설명해주셨는데 너무 재밌게 들었고요 다른 것도 더 듣고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오디오북을 빌리고 싶었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자나요? 여러분 준비해서 가세요! 나머지 관광지는 사실 8일차 자유시간에도 원하면 갈수 있어요. 차창으로만 봤는데 생각보다 내부관람은 별로라는 후기를 이미 듣고 가서 전 차창으로도 만족했어요. 

 

♧ 오늘의 식사 총평

점심 : 일본식 불고기 도시락이에요. 한국에서 먹는 일반 불고기 도시락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맛도 한국 불고기맛!

저녁 : 호이리게 현지식이에요, 감자,닭날개,고기가 어우러진음식인데 유럽에서는 안주로 먹는 요리래요. 안주를 식사로 줘서 다소? 싫어하시는분들이 있을꺼같은데 저는 요리자체는 맛있었어요.

 

♧ 숙소 : lenas west 

마지막 숙소에요, 넓어요. 유럽 호텔은 원래 넓은지는 모르겠어요.

외부는 낡고 오래됐는데 안은 깨끗해요. 유럽은 우리나라처럼 외부를 새거처럼 바꾸거나 하지 않고 오래된걸 유지?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8일차 : 비엔나 자유시간 

일정에는 종일 자유시간으로 되있는데 공항에 3시에 출발해야해서 사실 대략 4시간정도의 자유시간을 줬어요. 자유시간을 꼭 여행사에 확인하세요, 전 원래 도서관, 점심, 카페, 기념품 투어를 할 예정이였지만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도서관은 포기했어요.

그리고 기념품을 여행 마지막에 사야 일정 내내 캐리어가 무겁지 않을것같아서 기념품을 마지막에 샀더니 자유시간 내내 기념품을 들고 다니냐고 너무 힘들었어요. 제생각에는 그냥 보이면 사는게 날꺼같아요. 

자유시간에는 사실 본인이 관심있는분야에 투자하면 좋아요. 미리 예약을 해서 원하는곳을 방문 하면 좋을것같아요. 미술이나 박물관은 관심이 없어서 패쓰 했어요.

여기에 슈니첼 유명 음식점이 있는데 예약을 15일전에 해야한데요 혹시 원하는곳이 있으면 미리 예약하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립스오브비엔나를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맛은 줄을 설정도로 먹을만큼은 아닌거 같고요 예약이 되고 립을 좋아한다면 먹어보세요. 

카페도 사실 3대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되는 자허가 예약이 끝나서 못 갔어요.그래서 

슈텐판대성당 앞에 Figlmüllers Café am Dom에서 비엔나 커피 먹었어요~ 여행내내 아이스를 원해서 스타벅스를 줄곧 이용했는데 비엔나 커피 여기서는 멜란지 커피라고 하는데 꼭 먹고 가고 싶어서 먹었어요~ 커피는 한국이 더 맛있네요^^

 

 

♧ 쇼핑 3곳 방문

패키지 일정상 쇼핑이 3곳이 들어가 있어요. 쇼핑 없는 패키지를 원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원래 그런지 몰라도 쇼핑을 강요하거나 하진 않았고 정말 필요한분들만 구입하고 30분정도 머물렀고 동선안에 들렸답니다. 유럽은 워낙 물가가 비싸서 제품들이 비싼감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쾌적한 공간이였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제주도에서 들리는 쇼핑센터의 크기를 생각하면 안되요, 매우 아담하답니다. 

 

 

tip 1. 인솔자가 필요한가요?

패키지에는 인솔자 포함, 비포함 상품이 있습니다.

이것도 이번에 가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 연령대가 높다면 무조건 인솔자 포함 상품 선택,

자유 경험이 많다면 인솔자 비포함 상품을 선택 하면 좋을꺼 같아요, 참고로 전 유럽 여행 말고 해외여행(일본, 동남아 위주로 총 10번의 해외여행 경험 있음)을 올 자유여행으로 다녔습니다. 하지만 유럽에 인솔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첫 유럽이라면! 유럽여행을 다녀왔어도 버거웠다면 인솔자 상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tip 2. 숙소에 관해서

유럽 숙소는 대체적으로 ★에어컨이 없어요. 다행히 제가 머문 숙소에는 에어컨이 있거나 에어컨이 없으면 선풍기가 있었어요. 둘다 없었던 곳은 1군데 정도 였던거 같고. 겨울에는 전기장판을 킬 정도로 춥다고 해서 그런지 엄청 덥지는 않았어요. 

 

숙소 ★컨디션은 soso 합니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아요. 우리나라 숙소를 생각하면 실망할수도 있어요. 저희는 무조건1박이라 여행내내 이동했어요. 사실 이건 굉장히 어려운일이에요 짐을 계속 꾸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요. 좋게 생각하면 어차피 하루만 잘꺼라 숙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패키지 선정시 대부분이 최대 2박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전 하루 자는 숙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조식은 우리나라 조식 생각하면 안되요. 유럽사람들은 간단히 먹어요. 계란, 토마토, 커피,빵, 이정도가 다에요. 아침을 든든히 먹는다면 분명 부족할꺼게요. 저는 많이 먹지 않아 계란만 있어도 괜찮았어요. 

 

★드라이기, 전 여자라서 드라이기가 무척 중요해요, 없으면 그냥 대충 말리고 자야지 했는데 에어컨도 없는데 드라이기 까지 없으니 너무 덥고 힘들었어요. 가져온 손선풍기로 머리를 대신 말렸어요 ㅠㅠ 패키지는 숙소가 전날 떠요. 전날 숙소 검색을 통해 드라이기가 다 있다고 확인하고 가져가지 않았는데 없는데가 2군데인가 있었어요. 캐리어 큰거 가져가서 드라이기 가져가세요. 

 

tip 3. 유럽에 에어컨 문화?

6월은 정말 더웠어요. 한국보다 더웠고요. 유럽은 에어컨을 잘 사용안한데요. 한국은 어딜가도 에어컨이 빵빵한데......식당을 가든 버스를 타든 에어컨을 안켜요...켰어요..근데 안시원해요.

숙소보다 더 오래있던 버스는 규정에 따라 미리 시동을 킬수가 없데요. 그래서 버스에 타면 찜통이에요!!!! 닭구이가 되요. 가져간 부채로 분노의 부채질을 하고 싶지 않다면 손선풍기 필수입니다. 

 

tip4. 공부하세요

아는만큼 들린다? 돈주고 가는 여행 ~ 이왕 가는거 공부하고 가세요. 공부하고 갔으면 더 재밌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웠어요. 사실 파워J인데 패키지라 몸만 갔더니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고 갈꺼에요! 

 

☺ 인솔자(이난영(키키) 팀장님)

어쩌면 이분이 있어서 이번 여행이 가장 든든했다고 해야하나 불안하지 않았다고 해야하나?낯선곳에 있으면 가끔 막막할때가 있는데 이번 여행에는 인솔자 덕분에 그런생각이 1도 들지 않았어요. 무슨일이 있으면 인솔자가 있어서 해결할 수도 있고 바로바로 연락할수 있으니까 이번 여행에 가장 좋은 친구?였던거 같아요. 첫 유럽여행이다 보니 아주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멋진 베테랑 인솔자를 만나서 더욱 감사했어요. 늘 버스에서 에피소드와 유럽에 대한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고 노래도 직접 선곡하셔서 좋은 노래 틀어주시고, 여행 일정 내내 버스에 있는 동안에도 팀장님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같이 다니면서 저희만큼 힘들법도 한테 언니처럼 잘 챙겨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다음에 또 여행을 간다면 팀장인 인솔자로 또 가고 싶을 만큼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고 갑니다! 혹시 부모님을 여행 보내고 싶다면 키키 팀장님이 가는 패키지를 추천해드립니다^^ 

 

☺ 가이드

나라마다 가이드가 등장합니다. 함께한 가이드님 모두 다 한국인 분이라 뭔가 동질감?이 느껴지면서 편안했어요. 맥주를 사랑하시는 체코 가이드님 ~ 아내를 만나 체코에 살게되었다는데 가이드님의 말을 들으면 왠지 나도 체코에 살고 싶어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정적으로 체코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고, 잘츠부르크 관광에 함께 해주신 우아한 가이드님 ~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 전반을 아주 기품있게 소개해주셨어요~ 헝가리에서는 관광지별로 가이드님이 나오셨는데 왕궁과 어부의요새 등 함께 해준 젊은 가이드분을 어미새 마냥 졸졸 따라 다니며 들었네요, 쉔부른궁전을 사수한 멋진 노신사 가이드님! 키도 크시고 나이는 알 수 없지만 정정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저희팀이 호응이 별로 없어서 힘들어 하셨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주셨어요! 패키지인원 때문에 벨베데레궁전에서 두팀으로 나뉘어져 만나게된 또다른 가이드님!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고 직접 준비해온 자료를 폰으로 보여주시며 아주 열정적으로 알려주셨어요! 내용도 재밌고 쉽게 알려주셔서 아주 잠깐 만났지만 가장 베스트 가이드님이세요!

 

☺ 버스기사 

마지막 하루만 빼고 늘 함께한 레네~~~~ 덕분에 크로아티아 분이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크로아티아어를 했어요. 내릴 때 흐발라~ 아침에 도브로 유트로~ 프로급 운전실력으로 버스안에서도 무탈히 여행을 함께 할수 있었던~ 묵묵히 운전과 저희 짐을 챙겨주셨던~~ 또하나의 친구!! 레네의 이탈리아 일정 때문에 마지막 하루 버스 운전을 해준 미키~ 역시 유럽에서 만난 가장 소중한 친구들이 될것같아요 ~

 

 

한국인 지금 아직도 동유럽 여행이 꿈같기만 해요. 행복한 꿈에 함께 해준 노랑풍선에 감사하며 다음 여행을 기약할께요! 노랑 풍선 흐발라~~~~~~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유럽

동유럽 3국 9일 KE #자유시간포함 #부다페스트 유람선포함 #2대야간투어 #SNS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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