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엄마와 함께한 선물 같은 북유럽·발틱 여행 (권혁관 인솔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정 님
2026.08.02
조회 196
엄마를 모시고 다녀온 북유럽·발틱 여행은 노랑풍선에서 보낸 수많은 시간 중 가장 감동적인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권혁관 인솔자님의 명품 목소리와 친절한 설명, 유창한 러시아어 실력, 그리고 발로 뛰는 열정 덕분에 정말 든든했습니다.
여행 중 개인적인 사고가 있었을 때도 베테랑다운 유연함으로 침착하게 수습해 주시고 엄마를 안심시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리투아니아 (빌뉴스·트라카이)
잔잔한 호수 위에 떠 있는 붉은 벽돌의 트라카이 성과 성스러운 새벽의 문은 발틱 3국 특유의 고즈넉한 감성을 느끼기에 최고였습니다.

🇱🇻 라트비아 (리가)
정교하고 화려한 검은머리 전당과 아르누보 건축물이 늘어선 거리를 엄마와 손잡고 여유롭게 산책하며 예쁜 사진을 많이 남겼습니다.

🇪🇪 에스토니아 (탈린): 자갈길을 따라 걸었던 중세 느낌의 탈린 구시가지와 툼페아 언덕 전망대에서 본 붉은 지붕 풍경은 마치 동화 속 마을 같았습니다.

🇫🇮 핀란드 (헬싱키) & 크루즈
독특한 구조의 암석 교회와 웅장한 대성당을 둘러본 뒤 탑승한 실야라인 크루즈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선상에서 바라본 발틱해의 일몰과 맛있는 뷔페는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셨습니다.



🇸🇪 스웨덴 (스톡홀름)
17세기 거대한 목조 전함을 그대로 복원한 바사호 박물관의 위용에 감탄했고, 감라스탄의 알록달록한 골목길을 누비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 노르웨이 (피요르드·베르겐)
깎아지른 절벽과 폭포가 어우러진 피요르드 유람선, 창밖 풍경이 예술이었던 플롬 산악열차, 달스니바 전망대는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 덴마크 (코펜하겐)
안데르센의 감성이 느껴지는 뉘하운 운하의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인어공주 동상까지 둘러보며 기분 좋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귀국 후 출근하느라 인솔자님께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 아쉬운데, 다음 두 번째 여행에서도 권혁관 인솔자님을 꼭 다시 만나는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노랑풍선에도 감사드립니다.


다녀오신 상품
해외패키지
유럽
발틱+북유럽7국12일#베르겐 관광#룬달레 궁전내부#코펜하겐 자유시간
후기가 도움 되었나요?
2관련상품
| 이전 글 | 임진아가이드님 과 함께~~^^ |
|---|---|
| 다음 글 | 영원히 기억될 동유럽 여행(김진영 가이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