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백두산 여행 후기
박*애 님
2026.08.07
조회 139
평생에 꼭 한번 백두산에 가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번에 노랑풍선과 기회가 돼서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백두산 여행 후기/
1. 일시 : 2026년 8월 2일(일)~2026년 8월 6일(목)
-4박5일
2. 장소 : 성해광장,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
백두산 래프 팅, 온도리 야경, 백두산 서파,
금강대협곡, 5D 백두산 비행탐험,
장수왕릉, 광개토대왕비, 압록강 보트,
압록강 철교
첫째날 : (8/2-일) : 인천공항-대련공항-통화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OZ301편 비행기를 타고 대련공항도착하니 최려군 가이드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성해광장 관광을 시작하였습니다.
성해광장 관광후 리무진 버스편으로 통화로 이동하였구요.
통화로 이동중 최려군 가이드님이 방금 찐옥수수 사주셨는데 옥수수가 어찌나 쫄깃 쫄깃하고 맛이 있던지 출출하던차에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나 이동중에는 꼭 최려군 가이드님이 중국의 역사, 문화, 전통에 대한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중국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둘쨋날 : (8/3-월) : 통화-북파-이도백화
드디어 오늘은 백두산 올라가는 날. 전날 비가오고 흐린날씨라서 그런지 안개가 많이 껴서 천지 구경이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산후 장백폭포의 장엄한 물줄기가 시원스레 쏟아지는것을 보니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장백폭포 관광후 백두산 래프팅을 하였구요. 백두산의 차가운 물이 지상의 뜨거운 날씨가 만나서 피어나는 물안개가 일품이었습니다.
백두산 래프팅후 온도리 야경은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걷고 피서하기에 딱 좋은 날씨 였던것 같습니다.
셋째날 : (8/4-화) : 이도백화-서파-통화
기대하고 고대하던 백두산 천지,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천지를 볼수 있었구요.
그 장엄함이 신비로움의 극치였던것 같습니다.
백두산 천지 관광후 금강대협곡으로 이동하였구요.
백두산 화산폭발시 만들어 졌다고 하니 지구의 신비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금강대협곡 관광을 마치고, 5D 백두산 비행체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4D는 들어 봤지만 5D 백두산 비행 체험은 꼭 봐야할것 같았습니다.
넷째날 : (8/5-수) : 통화-집안-단동
드디어 역사책에서 보던 광개토대왕비와 광개토대왕릉, 장수왕릉을 직접보았구요. 날씨가 더워서 목이 말랐는데 최려군 가이드님께서 시원한 수박을
사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구려 유적지 관광후 압록강 보트를 타게 되었구요. 바로 옆에는 북한 주민들이 걸어 가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압록강 보트 관광을 마치고 압록강철교로 이동하였구요
압록강철교에서 북한의 신의주가 가깝게 보였습니다.
다섯째날(8/6-목) : 단동-대련-인천공항
백두산 여행후기를 마치며
최려군 가이드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정성이 담긴 가이드 감사합니다.
많은 장거리 이동중 지루하지 않게 중간 중간 중국 역사, 문화, 전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아주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필요할때 마다 방금 찐옥수수도 사주시고 시원한 수박도 사주시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우리가 백두산에서 천지를 볼수 있었던 이유가 최려군 가이드님의 정성에 감동하여 하느님께서 천지의 안개를 걷어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려군 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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