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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정은상 가이드님과 함께한 다낭 3박 5일
김*령 님 2026.09.25 조회 3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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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없이 신청한 베트남 여행이었습니다. 날짜랑 비행기 시간은 맞아 신청했지만 그 날짜에 룸조인할 지인도 없고.

신청하며 모객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일단 신청 넣었는데 두번이나 다시 연락달라고 했다가. 세번째는 싱글차지라도 가겠다고 했습니다. 쌀국수 향신료가 입에 맞지 않아서 베트남을 갈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여행 중에 씰국수 먹을 일이 없어서 그 걱정을 안했네요.

그리고 다른 여행사만 가봐선지 패키지 가이드 선생님이 사무적인 경우가 많은데… 뭔가 진심이 느껴지고 굉장히 진솔하셨어요. 제가 패키지 안가야지 했던게 옵션관광이나 상품구매에 눈치주고 해서 안갔는데. 이번 가이드님은 솔직하게 말해주시고 편의도 봐주려고 하셨어요. 노랑풍선은 처음인데 노랑풍선이 다 이런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호텔이 너무 좋았어요. 꼭대기의 수영장도 좋았어요. 촌사람이라 그런지 신기했습니다. 호텔스파의 마사지도 좋았어요. 미팅 시간과 마치는 시간이 호텔과 맞지 않아서. 빨리 마쳐서 갔더니 이미 마감시간까지 예약손님 다 찼데요. 결국 9:40분에 미팅한 날에 스파 이용은 딱 한번 해봤어요. 스파는 8:30부터 열어서 발마사지만 30분 받았어요. 관리사가 발마사지 강약 힘조절을 잘하고 포인트를 아는거 같아요. 깨끗하네요.

하루 1 마사지를 받았는데…하루에 두번 이상 받은 날도 있어서요. 우기라 일정 내내 비온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포기하고 집에 쉴까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마사지 받고 비와서 실내 활동하면 더 편하지 싶었는데, 비가 별로 안오거나 주로 오전에만 와서 구경은 잘하고. 사람들이 적어서 패스트 트랙 없이도 빨리 입국하고. 오전에 비오니 상대적으로 덜 덥고 좋았어요.

저는 혼자 갔고. 낯을 가리는 편이라. 가이드는 까칠하고 인원이 많은 여행이 패키지다 싶어. 그냥 까칠한 척하고. 안건드리면 조용히 쉬다가 와야지 싶었는데… 분위기가 그럴수 없게

가이드 장 팀장님은 많이 배려해주셔서 혼자라서 어색하지 않게 해주시고. 함께한 세가족 분들도 좋은 분이셔서 오래 알던 사람처럼 챙겨주셨어요. 친화력을 키워야겠구나 많이 배운 여행이었어요. 

베트남 분들이 한국 말을 너무 잘하시고 한국 글과 말과 노래들이 나오니 여기가 한국인가 헷갈리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오자이쇼도 별로 기대없이 봤는데. 괜찮았어요. 베트남 역사나 왕조얘기부터 시작해. 입체적으로 관객과 함께 하는 쇼네요. 잘 쉬고 잘 놀다가 갑니다.

큰 기대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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