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안 가면 손해! #그랜드캐년#미서부여행
권*연 님
2026.09.28
조회 60
몇 년 전부터 돈을 모으며 고대하던 이집트 여행이 전쟁으로 취소되고 반 년을 우울하게 보내던 어느날, 이집트 피라미드와 맞먹는 그랜드 캐년이 번듯생각났고 부랴부랴 미서부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은 처음이라 바리바리 짐을 싸서 갔는데 왠 걸?
☆물 빼고 몸만 필요☆한 여행이었어요.
♡감동포인트
- 1) 보조배터리대신 버스좌석에 충전이 가능한 코드가 인원 별로있어서 무겁게 보조배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2) 110볼트 충전단자 1개를 첫날 무료로 노랑풍선답게 노란색으로 줬어요
*객실 내, 물을 무료로 주지 않아서 1달러에 저렴하게 기사님께서 파셨습니다. 마트에서 사면 4달러 정도 하더라구요ㅜㅜ
3) 내륙에서도 주를 넘나들다 보니 버스에서만 5-6시간 보낼 때가 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임한봉 가이드님께서 미서부의 역사에 대해서 재미있게 풀어 주시다보니 따로 역사공부해갈 필요가 없고 미국의 설민석이었답니다. 누군가에게 수면제일수도 있지만 저에겐 걸어서 세계속으로 였답니다.
4) 박지인 인솔자님께서 뒤에서 뒤쳐질 때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인생사진을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스튜디오의 사진작가마냥 포토 스팟 찾아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찍어주셨어요. 아직 젋은 저에게 사진은 중요했거든요 😀
☆☆☆미국은 캐년이 있는 것만으로도 선진국이다☆☆☆
☆☆☆☆안 가면 손해요, 죽기 전에 꼭 가보세요☆☆☆☆
저희 작은 외삼촌을 닮아 친숙한
가이드님이 도착지에서 “이리오세요”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끝도없이 펼쳐지는 절경에 ‘와!’ 감탄사밖에 나오지않았어요.
아직도 “이리오세요” 가 머릿속에 맴돌고 정말 어디론가 가야 될 것 같아요.
백문불여일견 !
이제 말은 그만 하고 사진으로 맛보기하세요, 얼마나 멋진지
여러분, “이리 사진 앞으로 오세요”
1일차 : 금문교 → 쏘살리토


2일차: 인앤아웃버거→ 요세미티 국립공원



3일차 : 바스토우 아울렛 → 라스베가스 (호텔투어, 태양의 서커스)






4일차: 브라이스 캐년→ 코랄핑크샌드듄즈 →토드스툴




5일차: 홀스슈밴드→ 엔텔로프캐년 → 그랜드캐년




6일차 : 그리피스천문대→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웃거리







7일차: 산타바바라 → 솔방 → 패블비치



8일차 : 피셔맨즈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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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9-10일 #딱한번제대로 #4대캐년 #노쇼핑 #인솔자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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