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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미서부 여행오길 참 잘했다
최*란 님 2026.10.18 조회 4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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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 여행으로 광활한 서부 대륙을 달리며 꿈같은 7박9일을 보냈다. 인솔자가 동행하는 여행을 선턕했으나 다음 여행에는 인솔자 동행여행은 선택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적이고 마음 따뜻한 백승범 가이드님과 함께 하니…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모든 일정에 참여했다.

1일차:팝송으로 알게 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같은 금문교가 우뚝 서 있었고 태평양의 바닷바람과 작은 버드나무라는 뜻을 가진 소샬리토의 멋진 요트들이 기억에 남았다

2일차:세계적인 자연유산이며 빙하가 만들어낸 거대한 화강암의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대자연을 가슴벅차게 느끼는 여정이었다.

엘카피탄과 요세미티의 상징인 하프 돔의 웅장함,안셀 아담스의 사진전,웅장한 세콰이어 나무와 활엽수들이 우거진 빌리지 주변을 피톤치드를 마시며 트레킹해보는 시간도 좋았다.

3일차:세계인이 다 모인것 같은 밤에 더 화려한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태양의 서커스 쇼를 구경하고 조명에 맞춰 춤추는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보며 그동안 살아온 날들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었다.

미국안에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가져온 곤돌라와 운하를 보며 이탈리아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르네상스풍 천장화를 실내에 재현한 베네시안 호텔과 거리의 LED 천장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전구쇼를 보며 젊음의 거리를 느꼈다.

4일차:콜롭 자이언캐년의 거대한 붉은 사암 절벽들이 주홍빛을 띤것이 참 멋졌다.

수만개의 첨탑 숲으로 이루어진 브라이스 캐년을 보며 또 한 번 웅장함에 매료되었고 비가 내리는 중간에 뜬 무지개도 보고 저녁으로 먹은 스테이크와 와인이 여행의 재미를 한 층 더 올렸디

5일차:말발굽 모양의 홀슈밴드는 강물과 붉은 절벽의 대비로 인상에 남았다. 비가 내리는데도 행운처럼 구경할 수 있었던 앤텔롭캐년은 협곡사이로 오렌지 빛의 웅장하고 섬세한 모양이 인상깊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그랜드 캐년을 경비행기를 타며 콜로라도 강의 물줄기와 1600m의 광활한 대협곡의 장엄함에 놀랐다

6일차:로스엔젤레스에서의 일정으로 그리피스 천문대를 돌아보고 헐리우드 거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영화 속 세계를 체험하고 water world 쇼는 거대하고 대단한 쇼로 가슴벅찬 느낌을 주었다.

7일차: 캘리포니아 속 북유럽 분위기의 솔뱅마을을 돌아보며 동화속 마을 같은 느낌을 받았다.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17마일 드라이브코스를 음악과 함께 감상하니 인상 깊었다

이번 미서부 여행의 기억은 인생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미서부에 오길 잘했다’ 

 미서부 여행 일정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이해하기 쉽게 최선을다해 진행해주시고 배려하고 챙겨주신 백승범 가이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가 지금까지 마주한 가이드 중 최고의 가이드였다.

앞으로 여행에서 다시 만날 날이 있기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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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10일 #모뉴먼트밸리숙박#데스밸리#노쇼핑#인솔자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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