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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산수갑천하 ♡계림♡을 아시나요? (with이준 가이드님)
이*금 님 2026.10.28 조회 8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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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림/양삭 여행 후기를 적을까 말까 고민 했는데

여기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시작해봅니다.

 

"미쳤다" 소리만 100번 넘게 하고

계림 풍경 보는 내내 "진짜 현실 맞아?" 소리가 절로 나온

계림의 후기를 안 적을 수가 없네요.


어릴 때 병풍이나 교과서에서 보던

그 먹물로 그린 산수화 풍경 속에 서 있고 싶어

진짜 갑자기 택한 계림행 이었어요~


사진으로 보는 그 압도적인 느낌!!!!!

직접 내 눈앞에 펼쳐짐에 놀라울따름이었어답니다.

 

'계림산수갑천하' 란 말이 있죠?

 

근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계림은 너무 도시화 되어서
지금은 ‘양삭갑천하’ 인 것 같아요.


좋았던 곳이 모두 양삭에 있었어요!!

 

계림만 가는 상품도 있던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ㅠ
꼭 양삭도 가세요!!!!!

 

 

 

 

좋았던 순서대로 시작해 볼까나요….

 

아~  그럼 영순위는 울 팀 이준가이드님이신데ㅎ

진짜 세심하게 티슈며 덥다고 부채며, 간식이며 손수 챙겨주셔서 나눠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진짜 다들 감동 ㅠㅠ

 

여행 내내 함께 해주시며 사진 다 찍어주시고 짱이셨어요!!!

 

 

그럼 여행 후기 시작해봅니다~

 


 


 

 

 

1. 이강유람!!!


유람선을 타는 건데

후훗! 럭키!!!! VIP비지니스석이었어요!! 프라이빗한 객살에 4인의 쿠션감 좋은 쇼파!!!


그래도 배 위로 가는게 최고죠!


배를 타고 유유히 강을 따라 내려가는데

양옆으로 끝도 없이 펼쳐지는 기암괴석 봉우리들이 진짜 장관입니다.

 

바람 살랑살랑 불고~ 물은 잔잔하고~

 

옆을 보면 신선이 나올 것 같은 봉우리들이 딱 서 있는데...

 

그냥 가만히 바라만 봐도 속이 뻥 뚫립니다.

 

그러다 문득....

강이 좁고 깊지 않아 보이는데

어떻게 이렇게 큰 배가 지나가지? 감탄!!

 


 

 

2. 이번 여행의 원픽, '우룡강 대나무 뗏목' 🚣‍♀️

 

개인적으로 계림·양삭 통틀어서 가장 완벽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우룡강 뗏목이에요.

 

시끄러운 모터 소리 하나 없이,

사공 아저씨가 대나무 노로 잔잔하게 물을 저어가시는데요.

 

들리는거라곤 '찰랑' 거리는 물소리랑 바람 소리 뿐입니다.

(하하하^^;; 사실 언니랑 나랑 수다 떠는 소리도^^)

 

뗏목에 가만히 의자에 기대서 하늘이랑 주변 산봉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동안 일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랑 잡생각이

진짜 순식간에 녹아내려요.

 

진짜 '신선 놀음이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로

평온함 그 자체였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ㅠ

 


 

 

 

3. 양삭의 절경, 상공산과 여의봉 풍경구

 

상공산은 올라갈 때부터 아……... 이거 갓바위인데?

돌계단의 연속 입니다.ㅠㅠ

 

공덕 쌓는 맘으로 열심히 올라갑니다. 헛둘헛둘!

 

헉헉 ;;;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세요!

진짜 으~마 으~마~하게 멋진 풍경이 나오니까요.

 

짠!! 상공산의 풍경이 이 정도입니다.

 

 

 

 

 

 

여의봉풍경구는 최근에 양삭 여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고공테마 관광지인데요

일단 여기는 케이블카로 이동이라서 편해요 ㅎㅎ

 

케이블카 창밖으로 카르스트지형의 산봉우리들의 파노라마 뷰가 쫙~~올라가는 내내 눈 호강입니다.

 

운이 좋으면 아래가 다 보이는 크리스탈케이블카 탈 수 있어요 ㅎ

저도 탔어요! 울 이준 가이드님 덕에 탈수 있었답니다 ㅎㅎ

 

 

여의봉 올라가서 쭉 가다 보면 출렁다리 여의교를 지나는데 여긴…

소원을 비는 붉은 끈으로 가득한데 바람에 휘날리는게 장관입니다.

 

출렁다리 자체는 우리나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더 흔들리고 스릴 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유리잔도가 있어요!

첫번째 유리잔도는 크지만 임팩트를 못 느꼈고,

 

두번째 가느다란 유리잔도가 좋았어요.

발 아래 나무가 너무 많아서 그냥 초록 숲이라 안 무서우니 꼭 가보세요!

 

여기도 인증 샷 명소 랍니다!

 

 


 

 

4. '양삭 인상류삼저(印象劉三姐)'

강 전체를 무대로 삼아 수백 명이 연기하는<인상류삼저> 공연까지 봤는데,

규모가 진짜 입이 떡 벌어집니다.

 

자연 산수를 그대로 배경으로 쓰는 공연이라니...

 

전에 운남에서 인상 공연을 봤었지만

뭔가 양삭의 수묵화 같은 전원 풍경 때문인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주위에 계림 가본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기대도 별로 없었거든요

 

왜 갑자기 계림에 꼽힌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넘 강추라 후기남깁니다.

 

망설이고 있다면 당장 떠나세요!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계림·양삭이 주는 그 특유의 '경이롭고 비현실적인 느낌'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제대로 힐링하고 싶다면 계림&양삭 고고 입니다! 강추!

 

 

 

마지막으로 수고하신 이준 가이드님! 

 

같이 여행해서 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십시요!!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중국

[GS홈쇼핑] 계림+양삭 5/6일 #계림직항 #이강유람 #요산(케이블카포함) #산수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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