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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이번 다낭여행 3박5일 패키지 여행 실망후기 (최윤근 가이드)
이*은 님 2026.11.05 조회 5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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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노랑풍선을 통해 다낭 3박 5일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일정이나 관광지도 중요하지만, 패키지여행에서는 가이드의 역할과 태도 역시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최윤근 가이드님의 진행 방식과 여행객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1. 노팁·노옵션 상품인데 추가 비용 권유

상품은 노옵션·노팁 패키지로 안내받았는데, 현지에서 기사님 팁을 인당 1달러씩 권유받았고 아오자이 쇼 관람에도 35달러를 별도로 요구받았습니다.

바나힐 일정이 있었음에도 시간이 남는다며 아오자이 쇼를 권유하셨고, 참여하지 않을 경우 커피숍에서 1시간 정도 대기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참여하려고 했지만 이후 다른 여행객분들도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저희도 바나힐에서 시간을 더 보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바나힐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만약 아오자이 쇼에 참여했다면 바나힐에서의 자유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줄어들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바나힐 티켓을 제시하면 맥주 또는 빵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안내도 전혀 없었습니다. 현지 가이드에게 직접 물어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고, 다른 여행객분들은 가이드님이 티켓을 버려도 된다고 안내해 이미 티켓을 버린 상태라 혜택을 받지 못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오자이 쇼를 권유하기에 앞서 이런 혜택부터 제대로 안내해 주셨다면 여행객 입장에서 더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노팁·노옵션 상품으로 예약한 입장에서는 사전에 안내받지 못한 비용을 현장에서 계속 권유받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자율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실제로는 거절하기 불편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2. 총 3번의 쇼핑 일정과 지나친 구매 압박

이번 여행에서 가장 불쾌하고 실망스러웠던 부분입니다.

총 3번의 쇼핑 일정이 있었는데, 단순히 쇼핑을 권유하는 수준을 넘어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 여행객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는 발언들이 있었습니다.

노니와 침향을 판매하는 곳에서 침향 제품 중 약 200만 원 상당의 고가 제품을 두고 본인 얼굴을 봐서라도 구매해 달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아무도 구매하지 않으면 쇼핑 일정이 있는 패키지를 왜 예약했느냐, 여기서 나가지 않겠다는 식의 발언도 하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본인은 마이너스이고 월급도 거의 없는데 쇼핑도 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겠느냐, 비행기 가격이 20~30만 원이고 5성급 호텔이 얼마인지 아느냐, 남은 두 번의 쇼핑 일정에서는 그럼 무엇을 하겠느냐, 앞으로 쇼핑이 포함된 패키지는 신청하지 말라는 등의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이런 발언을 듣고 나니 쇼핑을 하지 않는 저희가 오히려 죄송해야 하는 사람처럼 느껴졌고, 여행 내내 분위기가 무거워졌습니다.

패키지에 쇼핑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쇼핑 일정이 있다는 것과 고가의 제품을 반드시 구매해야 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행객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구매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심지어 평소 조용하고 웬만하면 나서서 이야기하지 않는 남자친구도 당시 분위기와 가이드님의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직접 한마디를 했습니다. 그제야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상황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행객이 직접 불편함을 표현해야만 사과를 받을 수 있는 상황 자체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무리하며

다낭이라는 여행지 자체는 좋았고, 함께 여행한 사람들과의 추억도 소중합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가이드님의 진행 방식 때문에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기 어려웠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고 해서 여행객이 가이드의 수입이나 쇼핑 실적까지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팁이나 선택 관광, 쇼핑은 어디까지나 여행객의 자율적인 선택이어야 합니다. 구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안함을 느끼게 하거나 공개적으로 부담을 주는 행동은 분명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랑풍선 측에서 이번 일정의 실제 진행 상황과 최윤근 가이드님의 발언 및 응대 방식에 대해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노랑풍선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저희와 같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가이드 교육과 현지 패키지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여행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는 것인데, 이번 여행은 가이드님의 태도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아시아

[롯데원TV] 다낭/호이안 4/5/6일 #NO옵션NO팁 #야간투어#마사지2회#럭셔리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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