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모처럼 설래는 마음을 안고 출발한 동남아 태국여행 !!!

한마디로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고 그 뒤에는 현지 가이드의 안정되고 따뜻한 안내의 손길이 있었다.

공항에 도착해서 처음 맞아준 사람은 현지 태국인
노랑풍선 티켓에 적힌 이름을 보고 따라서 잠시 기다리다 봉고 차에 몸을 실었다
약 30분 가량 달려서 도착한 호텔에서 현지 한국인 가이드를 처음 만났다.

잠시 휴식후 아침을 먹고 첫 1일차 일정을 출발하였고
(중략…)
마지막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내려 귀국을 위한 공항 수속을 밟았다.

매 일정 마다 자세하고 따듯한 안내와 여행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과 여행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있었다.
한마디로 여행을 조금 더 질높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고 안정된 안내를 해준 김정달 가이드 덕분에 이번 동남아 태국여행은 아주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잘 안내해준 김정달 현지 가이드와 처음 공항에서 부터 다시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여행기간 내내 수고해준 현지 태국인 운전기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