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노랑풍선을 통해 2박 3일 후쿠오카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가족, 5조 입니다 ^^
저희 가족에게 이번 여행은 특히 더 의미가 큽니다~ 초6 초1 아이들과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었기 때문에 설렘과 동시에 걱정도 많았어요
아이들이 이런 일정 속에서 잘 따라올 수 있을지, 힘들다고 징징거리진 않을지, 갑작스럽게 화장실이 가고싶다며 단체이동에 방해되는 일이 생기진 않을지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정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오늘 저희의 여행을 이끌어주시는 메이트는 전재민(밍밍)가이드님이셨네요
서른명정도의 인원을 이끄는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일정을 진행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한 팀 한 팀 세심히 살피며 케어해주신거 같아요.
저희 가족처럼 어린 친구가 있는 팀도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이동이나 관광 중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지요, 덕분에 아이들도 즐겁게 잘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우리 밍밍 가이드님은 준비성도 센스도 대단하신듯요, 이동 중에도 지루할 틈 없이 역사나 상식,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주셨고,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에피소드처럼 흥미롭게 설명해주셔서 듣는 내내 몰입하게 되었네요~ 여행지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고,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일정 중 피로도가 쌓일 타이밍을 정확히 짚어내어 적절히 쉬는 시간을 주시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덕분에 전체 일정이 훨씬 여유롭고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첫날 숙소로 이동하던 버스 안, 모두 피곤해하던 시간에 밍밍 가이드님께서 노래 한 곡을 불러주셨는데, 그 순간 버스 안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알고 보니 공연 경험도 있으신 분이었더라고요? 잘생겼네, 정경호 닮은거 같다 하고 있었는데 그의 정체{?}를 알게되어버렸어요 ㅋ
노래 실력도 뛰어나셔서 어머님들께서 영상까지 찍으실 정도로 작은 콘서트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덕분에 여행의 시작이 훨씬 유쾌했어요~
작년 봄 남편이 회사에서 후쿠오카로 워크샵을 다녀올때도 패키지로 다녀왔다고 했는데
그때의 가이드님과 비교가 될 정도로 너무 잘해주셨데요. 이번 가이드 운이 좋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말이에요~
이렇게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가이드는 처음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수려한 말솜씨, 유머 감각, 배려심까지 모두 갖춘 밍밍 가이다님 덕분에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경험, 추억이 되었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어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재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래요,
노랑풍선에서도 이런 훌륭한 가이드님을 계속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좋은 여행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