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전재민 가이드님 칭찬에 칭찬 또 더해 추천합니다. 배*지 2026.05.21
| 칭찬 유형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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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써 내려가야할지 고민하고 고민하다
여행이 끝나고 이제서야 정신차리면서 써내려가 봅니다.
아주 조금은 특별하다 싶은 15인 가족여행팀이었고
그와중에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꽉찬 31명의 인원들이 움직이는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젊었을적 일본여행도 누구나 다 해봤다 싶을만큼 가본곳 또갔던 곳인데
어쩌면 가이드님을 만나서 일본이라는 나라와 문화 그리고 각각의 흔적까지 사람들의 모습도 살아가는 생활도 다시금 들여다볼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인상은 사실 미팅때 못뵈어서 간사이공항에서 내려서 응??저 인형을 가졌는데...말끔히 차려입으신 분은 누구시지?!?!?!? 그런데 젊다 :):):) 였는데
"노랑풍선팀~!" 하는 순간 아차! 우리팀 가이드님이셨네! 였고
차량에 탑승해서 인사하시는 순간 무표정이실것만 같은 첫인상과는 다르게
정말 세상 여행시작부터 이렇게나 즐겁게 웃을일인가 싶을정도로 유쾌하고 즐거워 이동하는 내내 즐거워 웃음한가득 안고 여행하였던 기억뿐이었습니다.
고베에 갔을때부터 사슴들의 특징이나 조심할부분, 그리고 동대사 들어가면서 입구부터 안의 내용까지도 세세히 그리고 면밀히 이야기 해주셔서 그냥 지나쳤을법한 일본의 재방문에 아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나온 기분으로 정말 탐구하며 다녔고 여행에 대한 지식도 그리고 재미도 더더더욱 한가득 쌓여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두번째날은 자유일정이었지만 안전을 중시하는 그리고 안부도 물어주시는 가이드님 덕에
우리도 보호받는 보호자(?)가 있는 기분이었고 언제든 궁금한점이나 문제가 생기면 먼저 찾아주고 연락달라는 한마디가 여행자에게는 참 위로받는 말이어서 감사했었습니다.
세번째날이자 헤어지는 마지막날 오사카성 방문에서도 분명 몇 년전에 방문했는데 그 때는
방문했다!!!에 의미를 두었다면 입구에 놓여진 돌의 역사적 의미부터 건물의 양식 그리고 금괴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외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흥미롭게 여행을 즐겼었습니다.
오고가는 차 안에서도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워지고 지금의 일본이 있기까지
그리고 이렇게나 가깝고도 먼 나라였지만 문화가 이렇게까지 달랐다는 이야기도
책으로 백만권 읽어야 가능할 것을 압축해 말씀해 주시는데
가이드로서 여행객을 위해 참 많이 준비하셨구나, 그리고 정말 많이 공부하셨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밍밍가이드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계기는 사실 여행을 함께하는 중간중간
열심히 준비한 이야기들 사이에서도 느꼈지만
두번째날 자유일정으로 시내를 오고가다가 귀가하시는 가이드님을 횡단보도에서 저 혼자 마주쳤더라죠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돌아왔으면 저런 표정이 나올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
30도 가까운 날씨속에서도 말끔히 입고 그걸 유지하고 인솔하시는 분이었기에 지금의 여러팀들의 칭찬에 칭찬까지 끊이지 않았겠지 싶어 참 대단하기도 하고 더더욱 응원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답니다.
어떤 말로도 이 칭찬글에 큰 추천이 담길수는 없을 테지만
일본여행을 떠나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가이드님을 위해 더더욱 응원하고 싶은마음과
열심히 살아가다가 아주 잠깐 대가족 여행을 다녀온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덕분에 참 감사했고 즐거웠다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죽하면 아이들도 밍밍은 어디있어? 밍밍도 한국가는거야? 밍밍은 밥먹었어?? 라고 물을 정도로 아이도 좋아하는 가이드님이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점심식사 시간이 애매하게 걸려있는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사 먹을 수 있는곳까지 안내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히 잘 먹이고/그리고 잘 먹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뵙겠지요. 그리고 또 기회가 되면 어디선가 응원을 할 수 있겠지요 :)
그렇기에 가이드님이 더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이드/그리고 밍밍이 되길 응원할게요!
덕분에 15인 2박 3일 대가족 여행 정말 즐거움 한스푼아니고 한가득 얹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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