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랑풍선 오사카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계속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 여행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정말 오랜만에 마음 깊이 그렇게 느꼈습니다.
사실 여행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가기 전에는 설레고 기대도 많이 되는데 막상 가보면 일정이 빠듯해서 피곤할 수도 있고, 낯선 환경 때문에 생각보다 체력이 떨어질 때도 있고, 또 단체여행이면 아무래도 변수도 생기고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기 마련인데…
이번 여행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전재민 가이드님이 계셨습니다.
공항에서 처음 뵀을 때부터 느껴졌습니다.
“아, 이분은 정말 여행을 잘 아시는 분이구나.”
이게 설명하기 어려운데 딱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그 순간 긴장이 싹 풀렸습니다.
여행 시작할 때 그런 첫인상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잘 오셨습니다. 편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이 말 한마디가 참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정말 편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선 하나, 시간 배분 하나, 관광지 설명 하나하나까지 군더더기가 없었습니다.
억지로 끌고 가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흐름을 만들어주시니까 따라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편했습니다.
오사카라는 도시가 원래도 매력적인 곳이지만, 전재민 가이드님 설명을 들으니까 그냥 “예쁘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아 그래서 이 문화가 생겼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까지 찾아오는구나.”
“이게 오사카만의 분위기구나.”
이런 게 하나씩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역사 이야기할 때도 어렵지 않게 재밌게 설명해주시고, 일본 사람들 생활문화 이야기해주실 때도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걷는 길마다 이야기가 있고, 지나가는 풍경마다 의미가 생기니까 여행 자체가 훨씬 풍성해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인상 깊었던 건…
애국자 전재민!!!! 캬...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일본의 역사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말 잘 알고 계셔서 설명 하나하나가 너무 머리에 쏙쏙 박히듯 잘 풀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심함입니다.
이건 아무나 못합니다.
인원이 많으면 정신없을 수 있는데도 한 분 한 분 계속 챙겨주십니다.
혹시 힘들진 않으신지.
식사는 괜찮으신지.
사진은 잘 찍으셨는지.
더 필요한 건 없는지.
이걸 계속 자연스럽게 보고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경험 많은 분만 보여줄 수 있는 여유와 배려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전재민 가이드님 에너지가 정말 좋습니다.
밝고 유쾌하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십니다.
버스 안에서도 설명만 하시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웃음 나오는 이야기 해주시고, 현지 에피소드도 알려주시고, 일본 여행할 때 도움이 되는 팁도 알려주시고 아이돌 출신이라 버스에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남자인 제가봐도 반할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벌써 도착했다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음식 이야기 안 하면 섭섭합니다.
오사카 하면 먹는 즐거움인데 전재민 가이드님 추천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기는 이걸 드셔야 합니다.”
“이건 현지에서도 좋아합니다.”
“이건 지금 드셔야 제일 맛있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는데 믿고 따라가면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먹을 때마다 감탄했습니다.
“와… 이건 진짜 맛있다.”
여행의 즐거움이 몇 배로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여행 끝날 때 느껴졌습니다.
보통 마지막 날 되면 피곤함이 먼저 오는데 이번에는 아쉬움이 먼저 왔습니다.
“벌써 끝났네…”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건 여행지가 좋아서만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재민 가이드님은 단순히 일정 안내해주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여행 전체를 더 편하고, 더 즐겁고,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시는 분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좋은 풍경은 사진으로 남지만
좋은 가이드는 마음에 오래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밝은 미소로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주시고, 오사카의 매력을 더 깊이 느끼게 해주신 전재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다시 노랑풍선을 선택할 것 같고, 가능하다면 꼭 다시 전재민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재민 가이드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사카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여행을 원하신다면, 전재민 가이드님 만나보세요.”
정말… 아주 많이 만족하실 겁니다.
저는 다음 일본여행을 한다면
전재민 가이드님 일정에 맞춰서 예약 할겁니다 !!!!
전재민 가이드님이 없는 일본여행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에 빠졌습니다.
다시한번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아리가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