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낭 여행에서 가장 큰 행운 중 하나는
오지희 가이드님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가이드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지를 읽으며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과거의 행복했던 한 조각으로도 평생 배부르게
살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라는 문장이 특히 오래 남았습니다.
문득 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행복은 무언가를 얻으러 가는 길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길 자체에 있다.”
이번 여행은 그 문장을 그대로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관광지보다도, 맛있는 음식보다도, 좋은 숙소보다도 더 기억에 남는 것은 여행을 함께 만들어 준 사람의 따뜻함이었습니다.
오지희 가이드님은 단순히 일정을 안내하는 분이 아니라 여행의 순간들을 행복으로 연결해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늘 밝은 미소로 먼저 다가와 주셨고, 작은 질문 하나에도 정성껏 답해 주셨으며,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챙기시는 모습에서 깊은 배려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분은 주어진 자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며 살아오신 분이구나.’
그래서 더 멋졌고, 더 존경스러웠습니다.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가이드님은 그 친절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여행 내내 마음이 편안했고, 낯선 나라에서조차 따뜻한 환대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감사했던 것은 행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느끼게 해주셨다는 점입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히 다낭을 보고 온 여행이 아니라,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를 선물받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지희 가이드님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가이드님 자신에게도 지금처럼 친절하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님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앞으로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행복한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 믿습니다.
여행의 설렘을 행복으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여행을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다낭에서 만난 최고의 가이드, 오지희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