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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최*란 2026.08.20

칭찬 정보 요약
칭찬 유형 직원 칭찬
칭찬 담당자 김희선

제껄로 예약한 게 아니라서 여행상품과 인솔자 선택이 안 되네요..

여행 첫날, 희선 인솔자님께서는 인솔자라는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내가 좋아서 선택한 직업과 일이 어느 순간부터는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순간들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 안에는 분명 스트레스와 힘듦도 존재할 테고요. 그럼에도 인솔자라는 일을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오고 계신 데에는 단순히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고, 그 풍경을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31명의 표정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순간들이 아마도 인솔자님에게 큰 보람이자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인솔자라는 직업을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매일 다닐 수 있어서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도 있었고요.

각자의 성향도 원하는 것도 다른 31명의 사람들을 하나의 팀처럼 이끌며 정해진 일정과 시간에 맞춰 움직이고 모두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인솔자라는 일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책임감과 노력 그리고 사람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보니 아름다운 동유럽의 풍경만큼이나 그 풍경을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 보여주기 위해 애써주셨던 인솔자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첫 패키지여행에서 희선 인솔자님을 만나 덕분에 더욱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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