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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박*원 2026.09.29

칭찬 정보 요약
칭찬 유형 기타

이번 여행은 우리부부가 손자(5학년)를 체험학습 신청해서 첫 해외여행을 왔다.

내심 다른 분들과 나이 차이가 많아 약간 우려도 없진않았으나 일본에 대해 재치있고 유익한 이야기, 본인의 쉽지 않았던 삶을 이해하기 좋은 말주변으로 단계적으로 조리있고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줘서 오가는 긴 시간동안 지루해하지 않았다는 손자의 이야기에 많은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중간에 졸리기도 했으나 여행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열과 성을 다해 얘기해주는 바람에 졸림이 도망갈 정도로 재밌게 얘기해줘서 나도 매우 좋았다.

거기다 깔끔한 여행지로의 인솔, 여행지에서의 특징안내, 숙소배치, 가이드하면서 변했을법한 한국인으로서의 인성을 꼿꼿하게 유지하려는 의지 등이 인상적이어서 다른 가이드들도 잘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가끔 본지라 이런 사람들이 제대로 칭찬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노랑풍선이 허옇거나 누렇게 퇴색되지않고 변함없는 노랑색으로 유지되길 기원하며 이런 칭찬 칸이 있다길래 마지막 귀가길 차안에서 감상평을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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