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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김*정 2026.10.08

칭찬 정보 요약
여행 상품 김민우 인솔자 - 스위스/이탈리아 9일 TW #스위스 3days #융프라우 #리기 #스위스 속 이탈리아 #토스카나
칭찬 유형 가이드 , 인솔자
칭찬 가이드
  • 가이드 사진 김민우
칭찬 인솔자
  • 김민우

이번 서유럽 2국 9일 여행은 김민우 가이드님을 만나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여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타 여행사를 통한 일본 패키지 여행에서 남성 가이드분의 불친절한 응대를 겪은 적이 있어, 저희 부부도 모르게 '남자 가이드님들은 세심하지 못할 것'이라는 편견이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김민우 가이드님을 뵙고 그 편견이 씻은 듯이 싹 사라졌습니다.

김민우 가이드님은 여행의 시작부터 남달랐습니다. 매일 아침 그날의 날씨와 옷차림, 필수 준비물을 꼼꼼히 체크해 주셨고, 시간대별 일정과 주의사항을 별도로 세심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고산지대 방문 전에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관광지에서는 소매치기 주의사항을 거듭 강조하시며 저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셨습니다.

긴 이동 시간조차 가이드님 덕분에 특별했습니다. 일명 '디제이 킴(DJ Kim)'으로 변신하셔서 일행들의 사연을 직접 읽어주시고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주시며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셨고, 센스 있게 영화 <로마의 휴일>까지 상영해 주셔서 여행의 낭만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또한, 각 여행지에 도착할 때마다 일행들의 인생 사진을 남겨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사진 촬영을 해주시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특히, 아내가 고산지대 방문 후 오른쪽 귀 청력 문제로 타지에서 갑자기 병원에 가야 하는 아찔한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가이드님의 진가가 더욱 빛났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이라 눈앞이 캄캄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본인 일처럼 완벽하게 대처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길을 헤맬까 봐 버스 노선과 탑승용 QR코드를 미리 프린트해서 쥐여주신 것은 물론이고, 병원 위치 안내와 함께 영사안전콜센터 앱을 활용해 통역 지원을 받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언어 장벽 걱정 없이 무사히 진료를 마쳤고, 한국에 돌아와 보험사에 제출할 서류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빛난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는 저희 부부에게 정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남은 일정 동안에도 아내가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수시로 건강을 체크해 주신 따뜻한 배려를 잊지 못할 겁니다.

가이드님의 헌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보통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가이드님들도 숨을 돌리며 쉬시기 마련인데, 김민우 가이드님은 본인의 쉬는 시간마저 기꺼이 반납하셨습니다. 낯선 길 찾기를 두려워하시는 어르신들을 홀로 두지 않고 직접 모시고 다니셨고, 식당에서는 이리저리 땀 흘리며 뛰어다니시며 부족한 음료와 필요한 부분들을 직접 서빙까지 해주셨습니다.

호텔 룸에 문제가 없는지 하나하나 체크하시느라 쉴 틈이 없으셨죠. 심지어 무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일부 고객에게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진심으로 챙기며 응대하시는 모습은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제가 "가이드님 저렇게 쉬지 않고 일하시다 진짜 과로로 쓰러지시는 거 아니냐"며 진심으로 걱정 섞인 농담을 했을 정도니까요.

다음 날 새벽 출발 일정이 있을 때면, 밤늦게까지 모든 준비와 점검을 완벽히 마친 후에야 조심스레 양해를 구하시던 모습, 9일 내내 땀 흘리며 뛰어다니시면서도 귀국 후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캐리어 파손 여부를 일일이 체크해 주시고 저희의 뒷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 흔들며 인사해 주시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과거의 안 좋은 편견마저 완벽한 감동으로 바꿔주신 김민우 가이드님. 단순한 인솔을 넘어 여행자를 가족처럼 아끼고 헌신하는 김민우 가이드님이야말로 노랑풍선 최고의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책임감과 따뜻함을 보여주신 김민우 가이드님께 가장 큰 상이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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